일상스토리/혼잣말 2013년 9월 19일 추석 보름달이였습니다 Ryush 2013. 9. 24. 23:22 반응형 2013년 9월 19일 추석 보름달이였습니다 소원 빌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노랗네? 달이 노랗군... 이런 생각만 했었습니다. . . . 일부러 말입니다... 2013.9.19. 연천 어느 골목에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찻길 이라는 단어 아무것도... 질문을 계속 한다는 것은... 내 꿈은 무엇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