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08]

보호글 [곰곰이일기] 혼자서도 잘 놀아용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오늘따라 정말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네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주말에 가족들과 맛난 거 먹고 왔어요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일산맛집, 화정맛집] 화정역 세이브존 건물에 있는 한식뷔페, 풀잎채를 다녀왔습니다 한식뷔페가 뭐지? ^^ 이미 이곳을 방문하기 전부터 소문을 너무 많이 들었었습니다. 풀잎채 괜찮다, 맛있다, 좋다, 깔끔하다~~ 이 날은 이러한 소문들의 진위를 확인했던 날이였습니다. ㅎㅎ 저희가 방문했던 곳은 일산 화정역 근처의 세이브존 건물에 있는 풀잎채였습니다. 이 곳에 와보니 풀잎채 말고도 가고 싶었던 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더군요. 오늘은 한식뷔페를 오기 했었던 거니까, 단호하게 입장~! 가격은 저렴하면 저렴한 것이고, 비싸다면 비싼 가격같아요. 기준을 어디로 잡는지에 따라 체감가격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먼저 자리를 잡고, 샐러드바(?)로 이동해서 접시에 먹을 음식들을 담기 시작합니다. 저는 시식 전 이렇게 포스팅용 사진을 촬영을 먼저 했네요 ㅋ 이 음식점의 테마인 한식~! 주로 나물, 궁..
우리집 뒤에 사는 길고양이를 보며... 저희 집 뒤에 몰래 숨어 사는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새끼때부터 봤었는데 벌써 이리 자라있네요 하지만, 그 모습이 참 마음 아프더군요. 사람을 엄청 경계하더라구요. (누군가 괴롭힌게 분명함...) 한동안 그냥 멍하니 쳐다보기만 했었습니다. 다른 한넘은 왜 이리 통통한겨 ^^; 길고양이에 대해서는 참 사람들마다 의견이나 생각이 분분하지요.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 귀찮아 하는 사람들 더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들 기분나쁘다면 쫒아내는 사람들 배고플까 구석에 먹이를 챙겨 주는 사람들 등등... 제가 감히 누가 옳다 그르다를 말할 자격이 없지만서도... 당시에 저 모습을 보며 마음이 짠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2015.2.8.
차도남 내 동생, 새차 쿠퍼S를 뽑은 날~! 이게 말로만 듣던, 오픈카여? ㅎㅎ 어느날, 승협이가 제게 메세지로 말을 걸었습니다. "형, 오픈카 타고 싶으면 말해~!" "뭔소리야?" "나 차샀어" "뭐?? 무슨 차?" "쿠퍼" "헐~~^^:언제 나와?" "이번주 토요일" 그래서 주말에 찾아갔습니다. ㅎㅎ 그리고, 새차 구경을 했지요 ㅋ 물론 시승식까지~~ ㅋ 실제로 보니 그닥 작아 보이지 않더군요. 내부도 넓고, 잘 빠졌네요 ^^; 무엇보다, 형수랑 어디 놀러갈때 말하라고 이 차 가지고 놀러가라고 하는 제 동생이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ㅎㅎ 여튼, 승협아 새차 뽑은거 축하해용 ㅎㅎ 그 말 기억하고 있을께 ^^ 20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