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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뜬금포 가족여행 Part 2] 아침고요수목원을 정말 아침에 조용히 다녀왔어요 ^^ 뜬금포 가족여행 Part 2 2016/08/27 지난이야기 ▶ [뜬금포 가족여행 Part 1] 이국적인 풍경의 제이드가든 수목원, 그리고 다섯계절 펜션까지~! 여행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공기가 좋은 곳에서 잠을 자서 그런 것일까요? 아침이 느낌이 무척이나 상쾌했었습니다. 기분이 아니라, 분명히 깨끗한 공기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 저희는 아침식사도 든든히 하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그리고 찾은 곳은 숙소에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은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 이번 포스팅의 제목과 이 수목원 이름처럼 저희 가족은 아침에 조용히 다녀왔드랬죠 ㅎㅎ 아침고요수목원 이곳은 참말로 유명한 곳이죠. 하지만, 저는 이곳 또한 태어나서 처음 와보는 곳입니다. ㅎㅎ 다녀온 지금은 왜 사람들이 아침고요수목원을 노래..
보호글 엄청 더웠던 여름날, 몸보신하러 너른마당이라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부모님과 함께 찾은 봉선사, 조용히 약수 한잔 하고 왔습니다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경복궁 벚꽃 출사 Part 2] 경회루, 태원전, 향원정,건청궁 경복궁 구석 구석을 구경했네요 ^^; 이 날 아주 경복궁 한바퀴를 제대로 구경했던 날이였네요^^ 지난이야기 ▶ [경복궁 벚꽃 출사 Part 1] 경복궁의 광화문과 흥례문을 지나 근정전까지~! 지난 포스팅에서 경복궁의 근정전까지 구경하고, 경회루가 있는 곳으로 넘어왔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그 뒤부터 시작합니다 .^^; 경회루 앞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사람들도 적당히 많았던 날이였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려 밖으로 나왔나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고궁을 위주로 셔터를 눌렀다면, 이제부터는 좀 감성적인 느낌의 사진을 많이 담았던 것 같네요. 벚꽃나무가 참으로 예뻤습니다. 드디어, 경회루입니다 ^^ 경복궁 경회루 태조대인 1395년 경복궁 창건 당시 경회루는 없었습니다. 당시 이곳에는 작은 누각 정도만 세워두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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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니즈 가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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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울룰루(Uluru)를 향해서 마지막 여정] 잘있어...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올게...고맙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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