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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호글 [은자매 제주도여행 Part 6] 해비치 리조트 앞마당에서 화보촬영(?)하고 돌아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은자매 제주도여행 Part 5] 표선해변의 해비치 리조트에서만 하루를 보냈네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은자매 제주도여행 Part 4] 우도의 소머리오름에 올랐다가, 표선 해비치 리조트로 이동~!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은자매 제주도여행 Part 3] 오랜만에 찾은 제주 성산일출봉 옆 우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은자매 제주도여행 Part 2] 사진 찍기 좋은 제주 카멜리아힐에 다녀왔어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은자매 제주도여행 Part 1] 제주 대표 녹차밭, 오설록 티 뮤지엄을 시작으로 력셔리(?)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올레 DETOUR (2016) 올레 DETOUR (2016)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 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 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5426
보호글 [해소모] [2014년 친구들의 짝궁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Part 7] 성산일출봉에서 일출, 1115번 도로의 전망좋은 포인트에서 포토타임, 여행 마지막 인사까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해소모] [2014년 친구들의 짝궁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Part 6] 김녕해수욕장, 성산일출봉에서 추억만들고, 올레시장에서 고등어회 구입도 완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해소모] [2014년 친구들의 짝궁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Part 5]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거문오름, 탐방완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해소모] [2014년 친구들의 짝궁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Part 4] 서귀포해안의 외돌개, 황우지해변에서 커플사진 촬영에 초점을 맞추었었네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해소모] [2014년 친구들의 짝궁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Part 3] 후발대 픽업 후 신나게 드라이브, 그리고 그린아일랜드 펜션에서 바베큐 파티까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해소모] [2014년 친구들의 짝궁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Part 2] 산방산구경도 하고, 용머리해안에서 추억도 만들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해소모] [2014년 친구들의 짝궁과 함께한 제주도여행 Part 1] 김포공항에서부터 비양도까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제주도맛집, 제주시맛집, 제주맛집] 푸짐한 해산물이 한가득, 삼성혈해물탕 제가 이런 해물탕은 처음 먹어봐서 그런 것일까요? 문화 충격이였습니다. ^^: 매번 TV에서나 보는 해물탕이 떡하니 제앞에 있는 모습이 여간 어색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주도 여행시 가볼까 하다가 일정이 여의치 않아 못 가본 곳을 이번 2014년 제주도 여행에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역시 ㅎㄷㄷ 했습니다만... 언제 또 먹어보나 해서 과감히 주문합니다. 일단 해물탕 소를 주문했습니다. 저희 일행은 대충 열댓명 정도라 소짜리 해물탕 3개를 주문했지요. ㅋ 이렇게 해산물이 높게 쌓여서 나옵니다. 맨처음은 국물이 끊는 동안 잠시 기다렸다가 직원분이 이렇게 직접 조리해주십니다. 문어도 잘게 썰어주시고, 조개살도 껍데기랑 분리해주시고. 이렇게 먹기 좋게 만들어주면?? 그다음은 그냥 냠냠 먹기만 하면 됩니다...
[내맘대로 맛집 - 제주도맛집, 제주시맛집, 제주맛집] 회국수 전문점 해녀촌 해녀식당 이제 이곳은 맛집이 아닌 듯... 3년 전에 갔었다가 맛있었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그때와 건물이나 메뉴는 그대로이고, 가격만 조금 올랐네요. 제가 2011년도 갔을때에도 인터넷에서는 제주도에서 회국수하면 이곳만 나올 정도로 많은 손님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 2014년에 갔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요. 아직도 인터넷 검색 결과에는 이곳이 맛집이라 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맛은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회국수에 들어가는 소스맛만 강해졌을 뿐... 회는 얼마 없는데다가 비렸고, 그냥 밀가루 국수에 초장을 비며먹는 느낌이였습니다. 물회는 시켜놓고 두어젓가락 먹고 비려서 다들 못 먹겠다해서 남겼습니다. 하지만 배가 고팠던 지라...회국수는 싹싹 긁어먹었네요 ㅎ 예전 적당히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