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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보호글 [경복궁 나들이 Part 2] 경복궁 근정전을 지나 향원정까지 산책했네요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경복궁 나들이 Part 1] 한복을 차려입고, 고궁 경복궁을 거닐어 보았습니다.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초여름, 나름 한산했었던 경복궁 나들이 서울에 경복궁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어떻게 하다보니 경복궁은 1년에 한번씩은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어요. 마침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였는데...햇빛이 무척이나 따가웠던 날씨였습니다. 차를 가져갔었는데 경복궁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그 앞의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경복궁으로 이동했었습니다. 경복궁은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 방문에는 사람에 치이는 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예쁜 사진들을 많이 담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날의 기록을 나열해봅니다. 경복궁을 한바퀴 돌고나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하고 있네요. ^^; 2017.5.1.
보호글 할머니, 할아버지께 새해 인사드리기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한복 한번 입어봄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일산 플로렌스에서 동동이 돌잔치가 있었던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베틀한복 일산점에서 돌잔치에 입을 한복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설날에 꼬까옷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에게 인사올렸네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상의원 (2014) 상의원 (2014)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