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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타임 투게더 A Family Man (2016) 타임 투게더 A Family Man (2016) 회사는 아빠 없으면 안돼 우리도 아빠 없으면 안 되는데? 실패율 0%, 성공률 100% 헤드헌터 ‘데인’ 폭풍 업무와 스트레스로 분노 게이지가 하늘을 찌를 쯤 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자신의 아들 ‘라이언’이 쓰려졌다는 것. ‘데인’은 아들이 암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가족들 옆에 있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순간 회사는 그가 돌아올 것을 강요하고 설상가상 그에게 한 중년의 은퇴자 재취업 프로젝트가 떠맡겨지게 된다.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남자로서 삶의 위기를 맞은 이 순간, 그래도 살아가기 위해 또 다시 앞으로 달려 나가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5195
보호글 팀장님 생일이였던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To Each His Own,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2017)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To Each His Own,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2017) 열정은 번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 다카시는 계속된 야근으로 지하철에서 쓰러진다. 선로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그를 구해준 이는 다름아닌 초등학교 동창 야마모토!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고, 우울하기만 했던 다카시의 인생에도 즐거운 변화가 찾아온다. “야마모토 덕분에 월요일도, 상사도 두렵지 않아!” 늘 싱글벙글한 미소 뒤에 비밀을 간직한 듯한 야마모토가 궁금했던 다카시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그가 이미 3년 전에 죽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는데! 야마모토, 넌 대체 누구니?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
보호글 꽤나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네요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강화도의 마니빌 펜션으로 회사 워크샵을 다녀왔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한잔하고, 추억의 오락실 삼매경 ㅎ 김대희차장님 잘 계시죠?^^; 퇴근후 회사사람들과 산뜻하게(?) 한잔 한 다음 2차를 논할 때 우리들의 눈에 들어온 오락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전을 바꾸고 추억의 게임 철권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각자 왕년을 논하며 조이스틱과 버튼을 겁나 조작했었습니다 ㅎㅎ 정말로 다들 어렸을 적에 한 실력들 하셨나봅니다. 서로 이기고 지고 했네요. 2차 생각은 저멀리로 가고, 한참을 오락실에서 웃으며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지금은 같이 근무하지 않는 김대희차장님... 가끔씩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보고싶네요... 2015.4.27.
보호글 연말에 회사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4년 10월, 장흥에 있는 신흥레저타운에서 회사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시정이 깨끗한 날, 회사 사무실 옥상에서 캐논 미러리스 EOS M 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저희 사무실 옥상의 전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일하다 말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지요. ㅋ 사실 이 날 퇴근하고 옥상에서 야경을 담아보려 카메라를 가져왔었던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어두워지기전에 옥상에서 주경을 담은 것이지요. 찍는 도중에 시경도 좋고, 날씨가 좋아 오늘 야경 대박이겠다 싶었습니다. ^^; 하지만, 그 날의 결과물은?... 안습이지요 ㅋ 실력이 미천한지라 생각보다 답답한 사진만 담았네요. 아래의 링크가 이 날의 야경사진입니다. [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캐논 Cannon EOS M 들고 두번째로 야경도전해봅니다. 한번 클릭하셔서 주경과 야경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뿅~ㅎ 2014.4.4.
보호글 디자인팀~! 콧바람 쐬러 한강공원(물빛무대, 물빛광장)으로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회사원 (2012) 회사원 (2012) 겉으로는 평범한 금속 제조 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 내 영업 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앞만 보고 달려온 10년,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과 닮은 알바생 훈(김동준 분)을 만나게 된다. 훈과의 임무 수행 중, 순간의 망설임을 느낀 그는 집이고 학교고 가족이었을 만큼 전부였던 회사의 뜻을 처음으로 거스르게 된다. 훈의 가족과의 만남으로 처음으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형도. 그런 그를 늘 예의주시하던 기획이사 종태(곽도원 분)는 형도의 변화를 눈치채는데…. 평범한 삶을 꿈꾼 순간,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 2012년 가을, 그의 마지막 출근이 시작된다! 회사원 감독 :..
보호글 3년동안 함께한 최동란대리의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회사사람들과 저멀리 나들이 가자는 계획은 뒤로하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추억의 사진 한장 꺼내보다 ^^ 이 얼마나 멋진 포즈인가 주말에 이렇게 집에서 포스팅을 하던 중에 눈에 끄는 사진을 하나 발견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젠 정리가 잘 안되고 있다 ㅋㅋ) 여튼, 정명재 형님 되시겠다. 올해 3월 달 사진이다. 지금은 더운 여름이 끝나고 이제 다시 쌀쌀해 지고 있는 11월 이다. 저 옷이 다시금 명재형 몸에 입혀있다~~ 바로 어제도 봤음 ㅎㅎ 분명, 저 사진은 설정임에도 불구하고...왜 이리 현실감이 있는지...ㅋㅋ 명재형~~ 지금 뭐하시나???ㅋㅋㅋ 2012.03.21. 지금은 없어져 버린 흡연장소에서...
보호글 [2012 개발부 워크샾 Part4]화창한 날씨와 함께 개발부 첫 워크샾을 마무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2 개발부 워크샾 Part3]화려한 레크레이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 뒤, 다음날 아침이 찾아왔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