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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캐논 Cannon 50mm F1.2L USM 오이만두 신품을 미친척 질렀다~! 일주일간의 그 후기~! 캐논 Cannon 50mm F1.2L USM 오이만두 신품을 미친척 질렀다~! 사실, 이 오이만두를 구입하기 전에 엄청난 양의 후기와 리뷰를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전 오이만두를 사용한 유저처럼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ㅎ 오이만두를 표현하는 단어, 감성렌즈, 고질적인 핀문제 이 두개의 단어로 압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 특유의 공간감, 최악의 가성비, 50mm 단렌즈의 최고봉등도 있던 것 같군요. 일단 50mm 단렌즈에서 고민이니, 화각에 대해서는 논외겠지요. 여하튼, 제 결정은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자~! 였습니다. (사실 은표가~ 옆에서 그렇게 고민만 할 바에는 그냥 사라며...^^;) 그래서~! 그래서~! 신품으로 최신 시리얼로 구입했습니다~! (결재하고, 한동안은 안절부절 했던 기억..
보기만해도 뿌듯한 캐논 렌즈들 ㅎㅎ 크리스마스날, 함박눈이 내리는 것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카메라에 눈을 많이 맞았네요. ㅎㅎ 청소 좀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카메라 가방을 좀 정리해봤는데요~ 캐논 EF 40mm F2.8 STM 캐논 EF 50mm F1.8 II 캐논 EF 85mm f/1.8 USM 캐논 EF 17-40mm F4 L USM 캐논 EF 24-70mm F2.8L USM 캐논 EF 70-200mm f/4L IS U 제가 이렇게 렌즈가 많은지 몰랐네요 ㅎㅎ 렌즈를 예쁘게(?) 놓고 난 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주 약간(?) 뿌듯하네요.ㅎㅎ 하지만, 앞으로 더 구성해야할 부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망원렌즈와 외장플래시였습니다 ㅎㅎ 이 글을 포스팅하는 지금은??? 이미 구성이 끝난 상태입니다. ㅎㅎ 하지만, 또 나열해서..
엄마백통? 애기만두? 캐논 카메라 렌즈군 총 정리 이제 한 4년 정도 됐나? 싶다. 사진을 취미로 한지 말이다. 재미있다. 뿌듯하다. 보람있다. 계속 하고 싶다. . . . 이런 느낌, 생각이 계속 되고 있다.ㅎㅎ 허나...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캐논의 보급기 400D ^^; 보유하고 있는 렌즈는 3개...였는데...지금은 두개 ㅋㅋㅋ(떨어트려서 개박살 났음...ㅜㅠ) 여튼...업그레이드 하고 싶다...ㅜㅠ 하지만...현실의 벽은 너무 높다... 왜이렇게 비싼 취미를 가졌지? 라며...되도 않는 후회도 잠깐 해본적 있다. ㅋ 사진에 점점 빠질때 쯤~~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아냐 아직 난 사진에 잘 몰라...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도 충분히 다 배울수 있고, 찍을 수 있어~! 기계탓으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