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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2006) 뉴올리언스의 주방용품가게 점원 조지아 버드는 수줍음 많은 평범한 여성이다. 어느날 그녀는 직장에서 머리를 크게 부딪치는 일을 당하고 병원에 실려간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큰 병에 걸려있으며 앞으로 살 날이 몇 주 남지않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듣게 된다. 낙심한 그녀는 그녀가 살아오면서 희망사항으로만 여기고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길 결심한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유럽의 휴양지로 '마지막 여행'을 결심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그곳에서 대담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런 그녀의 변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요리사 디디에를 만나고 마침 그 곳으로 휴가를 온 그녀의 악덕 업주, 상원의원 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신..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울룰루(Uluru)를 향해서] 에어스락(Ayers Rock)캠프그라운드에서 텐트 치고, 일몰 구경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울룰루(Uluru)를 향해서] 야생독수리보고 마운틴 코너 보고 사막에서 사진찍고..마침내도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울룰루(Uluru)를 향해서] 노던테리토리 진입! 테넌트크릭을 지나 데빌스마블스까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케언즈] 쿠란다(Kuranda) Part 3 나비보호구역(Butterfly Sanctuary) 탐방 !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 케언즈(Cairns)에서의 둘째 날! 레포츠 예약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호주 보웬(Bowen) 라이프(Life)] 제티(Jetty)에서 낚시하다 대어 퀀피쉬(Queen Fish)와 30분동안 사투 후... 자랑용 포스팅입니다. ㅎㅎ 흠흠...^^;; 요게 바로 내가 잡은 물고기입니다 ㅋ 이름은 퀸피쉬(Queen Fish) 비늘이 없습니다. 고등어랑 맛이 약간 비슷했뜸 ㅋ 사실...이 날 전날에...똥물에서 헤엄치는 꿈을 꾸고 잡은 물고기입니다... 지금도 후회합니다...낚시 괜히 했다고...복권을 샀어야 했는데...제길... 멋있게 생겼네요. ㅋㅋㅋ 크기가 감이 안오죠? ㅋㅋㅋ 라이타를 놓아 봅니다. ㅋ 이런거 잡았는데...한번은 들고 찍어야지? ㅎㅎㅎ 목에서 피가 나오네...ㅜㅠ 제가 목 땄습니다. ㅎㅎㅎ 안 그러면 피가 응고 되서 고기가 딱딱해지거덩요... 좀 잔인하긴 하지만... 동생 민석이와 한 컷~! 민석이가 들고 있는 건 민석이가 잡은 건데~~ 같은 종입니다. 내가 잡은 것도 다 큰 건 아니라고..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 포트더글라스(Port Douglas) 도착한 후에 케언즈(Cairns)까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 보웬(Bowen)을 떠나 타운즈빌(Townsville)로 출발! 여행 시작이다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 기다란 여행을 떠나기 하루 전날...보웬(Bowen)에서 마지막 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 해밀턴아일랜드(Hamilton Island) 셋째날~여운을 남기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 해밀턴아일랜드(Hamilton Island) 둘쨋날~섬의 구석구석을 돌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 해밀턴아일랜드(Hamilton Island) 리프뷰호텔(Reef View Hotel)에서의 첫째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