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겨울

보호글 [곰동이일기] 추운겨울날의 일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한여름에 겨울모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곰곰이 데리고 팥빙수 먹으러 왔어요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눈내리는 날의 가로등 @ 눈내리는 날의 가로등
한겨울의 촬영 @ 한겨울의 촬영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을 들고, 출근길에 담아보았습니다. 미러리스라는 카메라를 들고 출근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가 생겼으니 뭔가 좀 담아보고 싶었지만, 제가 처한 상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래저래 바빴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출근해서 버스 정류장을 조금 서성이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지금은 2014년 이지만, 사진을 찍었을때는 2013년이였네요 ㅎ 겨울이여서 오전 8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태양은 아직 하늘에 여명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결과물은 DSLR 카메라 못지 않았습니다. ㅎ 사실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크롭바디와 풀프레임 바디의 차이만 있는 것 같네요 ㅎ 앞으로, 이 미러리스라는 카메라로 어떠한 모습들을 담을지 기대됩니다. ㅎ 그나저나...시간 참 빠르네요...ㅜㅠ 2013.12.24. 출근길 마포대교에서...
2012년 대선 이순신 장군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 @ 잘 합시다
2011년 11월 06일 아침 출근 길에... 여느때와 마찬가지로...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아파트 단지를 나오면 보이는 산책로에서 낙엽이 무성하게 내려앉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발길을 돌려 다시 집으로 갔어요. DSLR 카메라를 들고 다시 집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아까 그 곳에 다시 도착 한 후에 한참을 카메라 셔터를 눌렀드랬죠. . . . 사진을 찍으면서... 세월의 무상함을...이라는 문장이 떠올랐구요. 또는...저 낙엽을 치우는 경비아저씨나, 청소부 아저씨들이 걱정되기도 했구요. 갑자기 산에 올라가고 싶다라는 생각과 낙엽이 깔린 더 산책로가 아름답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마무리하고, 다시 출근길로 돌아왔습니다. . . . 이 날 찍었던 사진 ..
보호글 [213모임, 새로운 인연들과의 여행 Part 1]오후 늦게 평창의 어느 펜션으로 향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백마고동창회 Part 4] 이것이 진정한 겨울 바다지...그리고...테라로사(Terarosa)는 왜 간겨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잠깐의 동해여행]대금굴?환선굴? 대금굴 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현재 시각 2010년 12월 8일 새벽 2시반 일산에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기 시작... ^^ 제목 그대로... 올해의 첫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창밖을 보니까 뭔가 내리고 있는게 아닌가 ㅋ 아주 조용히 말이다. 내일 아침 출근 교통대란...이런건 일단 관심없고... 기분이 좋다 ㅎ 작년 겨울처럼 이번 겨울도 눈이 많이 올까?...
우리 동네 겨울과 봄의 풍경 계절이 바뀌면서 눈에 들어오는 세상의 색깔들의 변화가 신기하기만 하다. 겨우 2~3개월 차이로 변하네... 겨울 사진은 2010.1.11. 봄 사진은 2010.4.13. 날에 찍은 거다 ㅎㅎ 겨울 봄 겨울 봄 겨울 그리고 봄...
계속 기억하고 싶은 2009년의 겨울...(평촌역에서 일산 백석까지...) 이제 4월 중반 어느덧 2010년도 중반으로 달려 가고 있다. 사진을 정리하다가 겨울 사진을 올려본다. 누구나 그랬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겨울이였다. 일단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보다 2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더위보다는 추위를 좋아하는 나의 체질때문에 나는 외국에 있는 동안 눈이 그렇게나 많이 보고 싶었드랬다. ㅎㅎ 막상 한국을 오니~ 이게 왠결~ 눈이 정말 많이 왔던 겨울이였다. 어떤 누구에게는 지긋지긋한 눈이 였을것이다. 분명... 하지만 나한테는...적어도 나에게는 유치하지만 선물 같았다는 생각도 든다. ^^;; 정말 오랜만에 봤던 눈이 어찌나 이뻐 보이던지 ㅋㅋ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 하는데 쓸데 없는 사진을 정리하면 감상에 젖어있다. .ㅡㅡ^ 아래 사진은 겨울이..
겨울날의 우리 집 앞 풍경? 눈이 많이 왔던 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 집을 나섰다. 경비실 옆의 작은 벤치...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으나... 눈이 쌓여서 축 처진 나무들이 게임에서 나오는 툰드라 지방의 나무들 같다. ㅋㅋ 나무 가지에 서리가 내렸다. 이런걸 눈꽃이라고 하나?? 겨울철의 한라산이나 설악산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은데 ...ㅎㅎ 골목이 하얗게 변했다. 눈의 꽃... 흰돌마을의 울타리 ^^;; 이쁘당 ㅎㅎ 알미공원 이 날 처음 알았다. 나는 이제까지 10년 넘게...이 공원의 이름이 얄미공원인줄 알고 있었드랬다. 허나...알미공원이라네 ㅎㅎ 분위기 있지 않아? 눈이 쌓인 벤치 위에 누군가 앉은 흔적이 있다... 알미공원의 정자 공연장이라고 하는데 나는 여기에 살면서 이 곳에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