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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 오운 더 나잇 We Own the Night (2007) 위 오운 더 나잇 We Own the Night (2007) 뉴욕의 밤을 지배하는자 누구인가 엇갈린 형제, 단 하나의 운명 두 명의 형제, 두 개의 세상... 단 하나의 운명! 디스코의 시대 80년대 말 뉴욕, 인기 절정의 나이트클럽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바비’ (호아킨 피닉스)에겐 매일 밤이 파티이다. 하지만 그에겐 여자친구 ‘아마다’(에바 멘데스) 외에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비밀이 있는데,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밤의 세계를 사는 자신과 달리 아버지(로버트 듀발)는 뉴욕 경찰서장이고 형(마크 월버그)은 경찰 강력계의 떠오르는 스타인 것... 마피아 vs 경찰의 전쟁이 시작된다! 범죄가 기승을 부리던 당시 어느 날 뉴욕 경찰은 마약과의 전면 전쟁을 선포하고, 그 주축인 아버지와 형은 러시아 마피아의 표적..
청년경찰 Midnight Runners (2017) 청년경찰 Midnight Runners (2017)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 “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 Sleepless (2017)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 Sleepless (2017) "너희들은 내가 제일 잘 알아. 오늘 일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2년째 마약범죄조직을 수사중인 강력계 최고의 형사 '빈센트' 범죄조직의 마약을 손에 넣게 된 순간 그것을 되찾으려는 조직 보스에 의해 아들이 납치당한다.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그의 멈출 수 없는 스피드 추격액션이 시작된다!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6953
베테랑 Veteran (2015) 베테랑 Veteran (2015)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까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유해진).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그들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직감한다. 건들면 다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조태오는 이를 비웃기..
치외법권 Untouchable Lawmen (2015) 치외법권 Untouchable Lawmen (2015) 대한민국 1, 2위를 다투는 자타공인 또라이들이 만났다! 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 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 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된다. 특명!!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아라! 그야말로 골칫덩어리에, 내놓은 자식인 두 형사에게 대한민국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명령도, 외압도 받지 않는 특별한 수사팀에 투입된 두 형사.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 X같은 세상, 통쾌하게 날려버린다!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출처 - http://movie.daum..
채피 Chappie (2015) 채피 Chappie (2015) “난 살아있어, 난 채피야!” 가장 완벽한 감성 탑재 로봇의 탄생!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 (휴 잭맨)’는 눈엣가시 ‘채피’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성장하던 ‘채피’는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몰리게 되는데… 생존을 꿈꾸는 로봇 ‘채피’와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이 시작된다!..
렛츠 비 캅스 Let's Be Cops (2014) 렛츠 비 캅스 Let's Be Cops (2014) 부상으로 운동선수를 그만두게 된 라이언. 게임회사에서 무시당하는 저스틴. 우연히 시작된 경찰 코스튬이 인생의 활력소가 되면서 사건 사고에 휘말리며 큰 사건 하나를 해결해 나가는 좌충우돌 코미디 스토리.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6495&t__nil_upper_mini=title
R.I.P.D.:알.아이.피.디. (2013) R.I.P.D.:알.아이.피.디. (2013) 한 번 경찰은 죽어서도 경찰! 불량 유령들, 우리에게 맡겨라! 경찰인 ‘닉’은 범인을 쫓던 중 사망하고 불량 유령 퇴치 전담부서 R.I.P.D. 에 강제 배치된다. ‘닉’은 엉겁결에 R.I.P.D. 최고의 에이스 ‘로이’의 파트너로 낙점되어 블록버스터급 임무에 투입되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4305&t__nil_upper_mini=title
끝까지 간다 A Hard Day (2013) 끝까지 간다 A Hard Day (2013)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
엠파이어 스테이트 Empire State (2013) 엠파이어 스테이트 Empire State (2013) 전대미문! 뉴욕 한복판에서 삼천만 달러가 사라졌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놀라운 범죄 실화 블록버스터! 1982년 뉴욕 퀸즈에 있는 현금수송차량회사에서 3천만 달러가 사라졌다. 당시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현금 절도 사건이 벌어지자 북미 전체가 이 사건이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바로 현금수송차량회사의 경호원 크리스(리암 헴스워스)! 절친한 친구 에디(마이클 안가라노)와 함께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의 돈을 털어낸 그는 유유히 돈과 함께 떠나려고 했으나 베테랑 NYPD 제임스(드웨인 존슨)에게 덜미를 잡힌다. 이제 크리스와 에디는 자신들을 추적하는 경찰과 자신들에게서 돈을 뺏으려는 범죄 조직 사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로보캅 RoboCop (2014) 로보캅 RoboCop (2014) 범죄와 무질서로 혼란에 빠진 도시. 좋은 아빠이자 실력 있는 경찰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알렉스 머피’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온 몸에 치명적 부상을 입는다. 로봇 테크놀로지의 기술을 가진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 사(社)는 아내 ‘클라라’에게 ‘머피’의 몸에 최첨단 하이테크 수트를 장착할 것을 제안하고, 그녀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남편을 살리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모두가 기다려온 완벽한 히어로 ‘로보캅’으로 재탄생한 ‘머피’는 ‘옴니코프’사의 체계적 훈련을 받으며 더욱 강력해지고, ‘클라라’는 기계처럼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한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수트의 통제를 받으며 명령을 따라야 하는 ‘로보캅’. 하지만 그는 점차 스스로 수트를 지배하기 ..
특수경찰 : 스페셜 ID 特殊身份 Special ID (2013) 특수경찰 : 스페셜 ID 特殊身份 Special ID (2013) 조직에 잠입한 비밀경찰, 목숨을 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라! 8년 동안 조직에 잠입하여 비밀리에 임무를 수행해온 진자룡(견자단). 어느 날, 조직 내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조직은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진자룡은 보스인 장모웅(예성)으로부터 정체를 의심받기 시작하고, 이에 위기를 느낀 그는 비밀경찰로서의 임무수행을 중단하려 한다. 하지만 반장은 마지막 임무로 살인사건의 배후에 있는 서니(안지걸)에 대해 조사할 것을 명령하고, 이를 수행하면 경찰로 복직 시켜주겠다고 제안한다. 결국 이를 받아들인 진자룡은 본토로 건너가 목숨을 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과연 그는 위험천만한 마지막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경찰로 복직할 수 있을..
브레이브 원 The Brave One (2007) 브레이브 원 The Brave One (2007) 사랑을 잃었다. 그리고 그녀... 총을 들었다. 에리카(조디 포스터)는 라디오 쇼 “스트리트 워크”의 진행자로서 그녀가 사랑하는 뉴욕의 소리와 이야기를 라디오 청취자들과 함께 나눈다. 하지만 어느 날 약혼자와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약혼자는 사망하고, 에리카는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그날의 충격으로 두려움은 날로 커져가고 결국 에리카는 두려움에 맞서기 위해 운명적인 결정을 내린다. 자신을 위협하는 자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기 시작한 것. 연달아 발생하는 정체 모를 살인사건은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베테랑 뉴욕 형사인 숀(테렌스 하워드)은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결국 에리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브레이브 원 감독 : 닐..
테이프 Taped (2012) 테이프 Taped (2012) 아르헨티나를 여행중이던 부부가 경찰의 총격에 일반인이 사망하는 장면을 목격(캠코더에 녹화)하면서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스릴러 영화다. 부부는 캠코더로 자신들의 모습을 담으려다가 총격사건이 벌어지는 현장을 찍게 되는데 설상가상으로 총격을 가한 경찰과 '딱~!' 눈이 마주친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눈이 아니라 카메라 렌즈와 마주친 것이다. 그때부터 이 부부는 지레 겁을 먹고 그 자리를 얼른 빠져나오고 버스에 안전하게 승차한다. 왠지 가볍게? 넘어가는 듯 싶은데 역시나 경찰이 버스를 앞지르면서 버스에 탑승한 부부를 무자비하게 끌고나와 여권을 빼앗고 수갑을 채운다. (경찰은 그 나라에서 권력자가 아닌가. 관광객은 그야말로 그들의 '밥'이다.) 부부는 가까스로 도망을 치..
유감스러운 도시 (2009) 유감스러운 도시 (2009) 경찰 VS 범죄조직 특수임무를 위한 완벽한 역할체인지! 조직에 잠입한 비밀경찰 장충동 강력계 근성이 숨쉬고 있는 교통 경찰 ‘장충동’. 외부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합류, 기업형 거대 조직의 새내기 조직원으로 잠입하는 일생일대의 특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명 ‘대가리’라 불리는 ‘문동식’의 수하가 되어 갖은 구박을 받던 ‘충동’은 특수수사팀의 계획적인 도움으로 조직의 보스 ‘양광섭’의 목숨을 구하고, 조직의 수뇌부로 인정받으며 급부상하게 된다. 경찰에 파고든 조직원 이중대 한편 조직에서도 특수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위장 잠입시킬 인재를 찾고 ‘이중대’가 그 임무를 맡게 된다. 물론,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대’는 조직원이었을 때의..
특수본 (2011)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보면 항상...사회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내가 오락적인 느낌으로만 영화를 본다면 이런 기분을 느끼진 않을텐데...ㅎㅎ 정치인, 공무원...특히나...민중의 지팡이의 경찰의 비리는 더욱이더 분노케 만든다. 하지만 정진영의 말또한 틀린말은 아니다.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처자식 먹여살릴수 있냐..." 라는 말 또한...쩝... 이런 생각의 끝은 정답이 없기에...심각하게 생각하지말자라는 결론이 난다.. 여하튼 잼나게 봤다. ^^; “말해, 네 뒤에 누가 있는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은 잠복근무 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경찰의 살인사건을 접수한다. 본능적으로 단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성범과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FBI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