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회의사당

[나이트뷰 - 서울야경, 당산역야경, 여의도야경] 조명이 들어온 국회의사당 야경을 당산역 포인트에서 드디어 담게 되었습니다 ㅎㅎ 마침내, 조명이 들어온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보게 되었네요^^ 연말에 송년회 약속이 있어 버스를 타고 영등포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성산대교를 타고 한강 남쪽으로 건너가야 했지요. 그런데 버스 창밖으로 조명이 들어온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겁니다. 엇...찍고싶다... 갑자기 촬영 충동이 들었고, 지체없이 당산역에 내렸습니다. [나이트뷰-서울야경,여의도야경] 국회의사당 야경을 담기 위해 늦은 시간 당산역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나이트뷰 - 서울야경, 한강공원야경, 양화대교야경, 선유교야경, 성산대교야경] 당산철교, 양화대교, 선유교를 지나 성산대교 야경까지 모두 담아보았네요 ㅎ 사실 이전에 몇번 도전했었는데...계속 조명이 꺼저 있더라구요. ㅜㅠ 그나저나, 버스에서는 저랑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요 ^^: 친구에..
[나이트뷰 - 서울야경, 한강야경, 성산대교야경, 망원한강공원야경] 성산대교 북단 한강공원에서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ㅎ 성산대교 북단 야경은 처음이였습니다 ㅎ 주말에 은표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잠시 망원 한강공원에 들렸습니다. 목적은 산책이였으나... 야경촬영만 하고 돌아왔네요 ㅎ 미안해 은표야 ㅋㅋ 6월의 어느 날 밤, 망원한강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였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열대야(?)를 피해 망원 한강공원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ㅎ 잔디 위에는 텐트가 엄청 많고, 자전거 도로에는 쌩쌩 달리는 자전거때문에 조심해야했습니다 ㅋ 그리고, 예전에 성산대교 남단에서 야경을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북단에서는 처음 담아보네요. [나이트뷰 - 서울야경, 한강공원야경, 양화대교야경, 선유교야경, 성산대교야경] 당산철교, 양화대교, 선유교를 지나 성산대교 야경까지 모두 담아보았네요 ㅎ ..
웨딩촬영 @ 웨딩촬영
[나이트뷰 - 서울야경, 한강공원야경, 양화대교야경, 선유교야경, 성산대교야경] 당산철교, 양화대교, 선유교를 지나 성산대교 야경까지 모두 담아보았네요 ㅎ 당산철교야경 예전에 한번 와보았던 곳입니다. [나이트뷰-서울야경,여의도야경] 국회의사당 야경을 담기 위해 늦은 시간 당산역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조명이 들어간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보고 싶었는데요. 2차 시도도 실패했네요. ㅜㅠ 언제 찍을수 있을지 ㅋ 오늘은 뭐 성산대교를 찍으려고 했던 날이니, 쿨하게 넘어 갑니다. 저는 이 곳에서부터 성산대교를 향해 걸어가며, 슬렁 슬렁 야경을 담아봅니다 ㅎ 양화대교야경 선유교야경 성산대교야경 제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고대하던 성산대교 야경을 제 카메라에 담기 위해 드디어 이 곳에 왔습니다. 그냥 카메라 메고, 가면 될 일을 왜 이렇게 미루고 미루었는지...ㅋ 당산역에서 내려서 걸어오는 동안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었..
[나이트뷰 - 서울야경,여의도야경] 국회의사당 야경을 담기 위해 늦은 시간 당산역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정작, 찍고 싶었던 국회의사당의 조명은 꺼져있네요..ㅜㅠ 같은 날에 두탕을 뛰었습니다. [나이트뷰-서울야경,강남야경] 퇴근 후 빌딩 옥상으로 올라가 바라본 강남역의 밤은 눈이 부셨다~! 강남역에서 촬영 한번 하고 집에 가던 중, 아는 형님의 블로그에서 당산역에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타고 있던 전철도 2호선이였기에... 이미 늦은거, 더 늦어도 뭐...ㅋ 라는 마음으로 당산역까지 가보았습니다. 저는 화려한 여의도 국회의사당 조명을 기대하고 왔는데요... 아쉽게도 꺼져있더군요...ㅎㅎ 제가 너무 늦게 와서? 전력난으로 인해? 원인이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ㅎㅎ 여의도의 화려한 야경을 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늦은 시간 힘들게 여기까지 온 김에 여기서 담을 수 ..
행운의 돼지동상
철창살 사이로...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상담센터 방문해서 상담 받았던 날...그리고...짜증 났던 날...ㅡㅡ^ 요날...요날...짜증이 좀 많이 났었던 날이였다. 다...내가 멍청해서 그런거지...뭐 누굴 탓하겠나.. 이 당시 이대에 있는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학원이 끝나고 학점은행 상담때문에 여의도로 가야 했던 나리였다. 재수가 없는 날을 예견하듯이.. 아침부터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내가 타야 할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고... 덕분에 학원에는 지각을 하게 되고... 그리고...모든 걸 체념하고 지각...까짓거 하지뭐...하면서... 버스에서 눈을 잠깐 붙혔는데... 눈을 떠보니 버스는 이미 내가 내릴 정류장을 지나 다시 일산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회자 지점이 내릴 정류장이였는데...신촌역... 짜증이 또 확....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ㅋ 그나마 다행이 방금 연대를 지나간거라...그리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