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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Dachimawa Lee (2007)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Dachimawa Lee (2007) 오! 쾌남 호방하다, 호방해!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정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자! 바로,‘다찌마와 리’다! “더러운 죄악에 종지부를 찍을 내 주먹을 사라!” 비로소 실체를 드러낸 그는... 최고의 무기 개발자 남박사를 통해 신형 무기를 지원 받고 첩보계의‘검은 꽃’이라 불리우는 관능적 스파이‘마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
길을 잃었다 길을 잃었다 ... 어딘지 모를 이 길을 나는 걷고 있다... 어디서부터 떠 밀려 왔는지 알수 없는 이 길... 이 길이 아니라면 다시 되돌아 가는게 맞는걸까... 이렇게 아무의미없는 이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하는걸까... 누군가가 나를 여기서 끄집어 내줬음 좋겠다... 다시 새로운 길을 내가 만들고 싶은데... 언젠가... 그런 날이...올런지... 2013.7.13.
끝없는 길 @ 끝없는 길
보호글 [전라도여행] 우연찮게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 @ 쭉 뻗은 도로
병원가는 길 병원가는 길이다. 내가 대학병원에 진료를 받으러가는건 초등학교 3학년때 뼈가 뿌러진 이후로 처음이다. 그 외는 병문안으로만 가봤었는디... 이제는 괜히 무섭다...내가 모르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병이 있다는걸 알게 될 지도 모늘다는게... 좀 더 어렸을땐...아프면 가야지 왜 안가?라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나도 다른사람들과 별 다름없는 놈이라는 생각에 허무하기도... 이젠 나도 벌써 이런 나이가 되어버렸네...
달려보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나무전봇대
보호글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울룰루(Uluru)를 향해서] 마운트아이사(Mount Isa)를 지나고...개척자의길(Overlander's Way)에 들어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돌아오는 길
지평선 너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