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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나이트뷰 - 서울야경, 숭례문야경, 남대문야경] 너무나 아쉬웠던 남대문 야경출사였습니다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이 잘못인 것 같습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카메라를 들고 숭례문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어느 건물에 올라 담아야지 계획은 없었습니다. 가서 여느 건물이나 그냥 올라가면 되겠지 라며 쉽게 생각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작 가보니...모두 통제가 되어 있더군요...ㅜㅠ 분명, 어딘가는 포인트가 있었을텐데...결과적으로 찾지 못했습니다. 그냥 다른 사진가분들이 찍은 사진만 보고 여기겠거니...하고 갔었던게 문제였던 거죠...ㅜㅠ 어떤 건물에 조용히 올라갔다 왔는데요. 옥상에 통유리로 되어 있어 그 곳에서 사진을 담기에는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갔던 형님은 그냥 지상샷만 열심히 담고 왔습니다. ㅎ 다음 기회를 위해 최대한 많이 연습삼아 담아보자 생각했기 때문이죠 ㅋ 그 아..
서울 숭례문(남대문) 복원 후 처음 다녀와 보았습니다 서울 숭례문, 남대문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스쳐 지나다녔던 숭례문~! 그리고, 내가 호주에 있었은때 불타서 소실되었던 숭례문~! 이제 다시 복원된 숭례문~! ^^: 한번 카메라 들고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못가고 있던 상황에 우연찮게 계획없이 카메라를 들고 남대문을 지나갈 상황이 생겨 귀찮지만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보았습니다 ㅎㅎ 다시 복원되어 시민들에게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새로 지은 건물 같네요. 오랜 세월의 흔적은... 벽돌에 남아있는 화재의 흔적이 대신하더이다... 씁쓸하네요... 서울 숭례문 정면 5칸, 측면 2칸, 중층(重層)의 우진각지붕 다포(多包)집입니다. 서울 도성의 남쪽 정문이라서 통칭 남대문(南大門)이라고 불리구요. 1395년(태조 4)에 짓기 시작하여 1398..
보호글 영화한편 때리고, 명동가서 놀고, 남대문에서 카메라 고치고...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