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렌즈

캐논 렌즈맵, 캐논 렌즈 라인업을 타임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ㅎㅎ 이 수많은 렌즈 중 내가 사용하는 렌즈는...단지...4개일뿐...ㅎㅎ 광각줌렌즈, 일반줌렌즈, 망원줌렌즈, 단렌즈 하나...^^; 그래도 모든 화각을 커버한다는...ㅎㅎ... 캐논렌즈파인더>> 2019.3.20.
제 소중한 캐논렌즈...또 떨어트렸네요...ㅜㅠ 지난 여행에서 렌즈를 교환하다 떨어트렸습니다. 제 렌즈 구성 중 표준줌 영역을 맡고 있는 24-70 엘렌즈...참 고생많이 하는 녀석이네요...이번이 벌써 세번째입니다. 전라도 여행때 한번, 중국여행때 한번, 이번 거제도여행때 또 한번...신품으로 사서 고장나면 고쳐쓰고 하고 있는데요. 지금보니 렌즈가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주인 잘못 만나서...ㅎㅎ 사실, 주로 단렌즈를 많이 사용하는데...없으면 허전한 렌즈...계륵~! 중고로 팔고 신계륵으로 갈아탈까 했지만...정이 들었는지 그냥 또 고쳐서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히 사용해야겠습니다. ^^; 2016.11.28.
분신 같았던 제 오두막(5D Mark2) 카메라가 부서졌습니다...ㅜㅜ 처음에는 덤덤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공허하더군요ㅜㅠ 지난이야기 ▶ [2015 서울빛초롱축제] 언제쯤 다시 가족들과 함께 이 축제를 구경할 날이 올까요?ㅎㅎ 때는 2015년 11월 19일,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 축제를 촬영하던 날이였습니다. 촬영을 시작한지 한 30여분 지났을까요? 삼각대에 올려놓았던 제 카메라가 시멘트 바닥으로 추락하며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뭔 일인지 몰랐다가...몇 초뒤에...아...내 카메라가 땅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인지를 했었네요 ㅎㅎ 사실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거든요. 여하튼, 떨어진 카메라를 들어올려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뭐~보시는 바와 같이 그 튼튼하던 마그네슘합금 바디가 깨져서 바디 모양이 전체적으로 틀어졌네요. 특히 마운..
보유하고 있는 캐논 카메라와 렌즈 및 악세서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참 이것 저것 많네요...ㅎㅎ 맨 처음에는 그냥 오랜만에 렌즈 좀 닦아볼까? 하면서 카메라 렌즈들을 하나 둘 꺼내는 것이 시작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은근히 오래 걸리더군요. 제가 정리도 잘 못할 뿐더러...여러 곳에 흩어져 있더라구요... 장비들을 하나 둘 정성스럽게 닦기(?) 시작했습니다. 먼지도 털고, 광(?)도 내는 그런 작업들이였죠. 얼추 마무리 될 즈음에 이렇게 장비들을 나열해놓고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EOS 5D Mark II, EOS 400D, EF-EOS M, EOS M (WH) 22mm STM KIT (KIT) (L), EOS M(BK) 18-55/22mm+S/R KIT (18-55mm) (KIT) (L), EF17-40 f/4L U, EF 40mm f/2.8 STM, EF 50mm..
캐논 Cannon 50mm F1.2L USM 오이만두 신품을 미친척 질렀다~! 일주일간의 그 후기~! 캐논 Cannon 50mm F1.2L USM 오이만두 신품을 미친척 질렀다~! 사실, 이 오이만두를 구입하기 전에 엄청난 양의 후기와 리뷰를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전 오이만두를 사용한 유저처럼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ㅎ 오이만두를 표현하는 단어, 감성렌즈, 고질적인 핀문제 이 두개의 단어로 압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 특유의 공간감, 최악의 가성비, 50mm 단렌즈의 최고봉등도 있던 것 같군요. 일단 50mm 단렌즈에서 고민이니, 화각에 대해서는 논외겠지요. 여하튼, 제 결정은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자~! 였습니다. (사실 은표가~ 옆에서 그렇게 고민만 할 바에는 그냥 사라며...^^;) 그래서~! 그래서~! 신품으로 최신 시리얼로 구입했습니다~! (결재하고, 한동안은 안절부절 했던 기억..
보기만해도 뿌듯한 캐논 렌즈들 ㅎㅎ 크리스마스날, 함박눈이 내리는 것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카메라에 눈을 많이 맞았네요. ㅎㅎ 청소 좀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카메라 가방을 좀 정리해봤는데요~ 캐논 EF 40mm F2.8 STM 캐논 EF 50mm F1.8 II 캐논 EF 85mm f/1.8 USM 캐논 EF 17-40mm F4 L USM 캐논 EF 24-70mm F2.8L USM 캐논 EF 70-200mm f/4L IS U 제가 이렇게 렌즈가 많은지 몰랐네요 ㅎㅎ 렌즈를 예쁘게(?) 놓고 난 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주 약간(?) 뿌듯하네요.ㅎㅎ 하지만, 앞으로 더 구성해야할 부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망원렌즈와 외장플래시였습니다 ㅎㅎ 이 글을 포스팅하는 지금은??? 이미 구성이 끝난 상태입니다. ㅎㅎ 하지만, 또 나열해서..
중고물품 모두 처리했습니다 ㅎㅎ 중고나라 없었으면 어쩔뻔 했니 ㅋ 여기 안쓰는 물건 팔아용~ ㅎ 이번에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물건들이 생겼습니다. 뭐 전에도 그랬듯이, 중고나라를 이용해주면 간단히 해결 가능하지요 ㅎㅎ 이번에 내놓은 물건들은 토키나 광각렌즈, 외장플래시, 세로그립 2개, 카메라가방 요정도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쿨하게 완판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구매해주신 분들에게 잘~~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래봅니다 ㅎㅎ 2013.1.23. 사무실에서...
캐논 60D 카메라 장비 모아서 한번 찍어봤다 캐논 60D와 그 외 장비들 한번 꺼내보았다 이런 짓을 왜 했냐~ ㅎ 심심했다...ㅋㅋ SLR 클럽 게시판을 가끔씩 보면 이렇게 자기 장비를 자랑하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냥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 사실 자랑할 만한 장비는 아니다. 풀프레임 바디도 아니고, 렌즈도 별로 없다. 그래서, 욕심이 난다. 장비 욕심이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찍고 보니, 그 욕심이 더 커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욕심이 줄었다. 왜냐면, 순간 돈 쓰는거 무섭네 라는 생각과, 꼭 좋은 장비가 아니라도 이제까지 나는 멋진 사진을 많이 찍었었어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다시 생겼기 때문이다. ㅎㅎ 나는 이 60D 바디가 내 인생에 두번째 카메라다. 처음에는 400D로 시작했다. 그리고, 이 60D를 구입하기 전까지도 잘 사용했다. 이제..
나에게는 꿈의 카메라...캐논 EOS 5D Mark II 캐논 EOS 5D Mark II 너는 뭘 믿고 이렇게 가격이 안떨어지는 거니... 제목 그대로 꿈의 카메라다. 나에게는... 너무 너무 너무 가지고 싶지만, 나의 현실이 허락되지 않는다...ㅜㅠ 어떻게 보면, 못 사니까 더 갖고 싶은 건지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자주 이렇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한다. 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ㅎㅎ 이렇게 나는 마음을 달래는 거다. 사진을 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다는 상상에 빠지는 거다...(이거 왠지...찌질한데?...ㅡㅡ^) 현재 나는 400D를 소유하고 있다. 사실 이걸로도 취미로 하는 사진 찍기는 충분하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바꾸고 싶어...ㅜㅠ 내가 400D의 한계를 안다 뭐다 하는 것은 아니고...그냥 오두막으로 찍어 보..
엄마백통? 애기만두? 캐논 카메라 렌즈군 총 정리 이제 한 4년 정도 됐나? 싶다. 사진을 취미로 한지 말이다. 재미있다. 뿌듯하다. 보람있다. 계속 하고 싶다. . . . 이런 느낌, 생각이 계속 되고 있다.ㅎㅎ 허나...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캐논의 보급기 400D ^^; 보유하고 있는 렌즈는 3개...였는데...지금은 두개 ㅋㅋㅋ(떨어트려서 개박살 났음...ㅜㅠ) 여튼...업그레이드 하고 싶다...ㅜㅠ 하지만...현실의 벽은 너무 높다... 왜이렇게 비싼 취미를 가졌지? 라며...되도 않는 후회도 잠깐 해본적 있다. ㅋ 사진에 점점 빠질때 쯤~~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아냐 아직 난 사진에 잘 몰라...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도 충분히 다 배울수 있고, 찍을 수 있어~! 기계탓으로 사진..
보호글 영화한편 때리고, 명동가서 놀고, 남대문에서 카메라 고치고...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