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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피쉬번

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이제 믿을 건 자네 둘 뿐이야” 사이즈부터 다른 마블의 히든카드가 온다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 *양자 영역이란? ;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의 세계로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영역으로, 앤트맨을 탄생시킨 행크 핌 박사의 아내이자 1대 와스프가 사라진 곳 출처 -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0746
존 윅 - 리로드 John Wick: Chapter 2 (2017) 존 윅 - 리로드 John Wick: Chapter 2 (2017) 장전 완료! 준비는 끝났다!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과거를 뒤로한 채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옛 동료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로마로 향한다. ‘국제 암살자 연합’을 탈취하려는 옛 동료의 계획으로 ‘존 윅’은 함정에 빠지게 되고, 전세계 암살자들의 총구는 그를 향하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8909
패신저스 Passengers (2016) 패신저스 Passengers (2016) 선택된 두 사람, 모두의 운명을 구해야 한다!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그들이 남들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깨닫게 되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9129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모든 대결에는 이유가 있다!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격렬한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었고 슈퍼맨은 세계 최고 논쟁의 인물이 되어버린다. 한편 배트맨은 그 동안 타락했던 많은 자들처럼 슈퍼맨 역시 언젠가 타락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세계의 미래를 위해 무모하고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졌던 일들을 바로 잡으려 하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79940
러덜리스 Rudderless (2014) 러덜리스 Rudderless (2014) “계속 나아가. 그게 바로 정답이야” 를 이을 진짜 음악 영화가 온다! 잘 나가던 광고 기획자였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과거를 숨긴 채 요트에서 살고 있는 남자 ‘샘’. 어느 날 그는 아마추어 뮤지션들이 즐겨 찾는 클럽에 갔다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션이 꿈인 소심한 청년 ‘쿠엔틴’은 ‘샘’의 노래에 반해 함께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러덜리스’ 밴드,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시작이었지만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매력적인 노래에 밴드는 점차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그들의 곡들이 사실 세상을 떠난 ‘샘’의 아들이 만든 노래라는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
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그 신호에 응답하는 순간 우리가 알던 모든 세계가 무너진다! 닉(브렌튼 스웨이츠)과 조나(뷰 크냅), 헤일리(올리비아 쿡)는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MIT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하게 된다. ‘노매드’가 보내는 신호를 계속 따라가던 중 낯선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 그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도 잠시 헤일리의 비명 소리와 함께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상상 그 이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6355&t__nil_upper_mini=title
콜로니 The Colony (2013) 콜로니 The Colony (2013) 맨처음 영화 제목도 모르고 봤다. 나중에 찾아보니 콜로니라고... 콜로니 The Colony 라는 단어의 뜻은 '식민지', '집단' 등이 있다. 이 영화에서는 아마 집단 이라는 의미인것 같다. 시대 설정은 지구 온난화를 고치려는 인간의 노력은 결국 빙하기를 만들어버렸고, 빙하기가 온 지구에서 살아 남으려는 처절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는 중간에 알수 없는 좀비같은 집단이 출현, 아등바등 살아가는 인간들을 살육한다. 두 집단간의 싸움이 이 영화의 포인트며... 끝이 정말 허무하게 끝난다는... 콜로니 감독 : 제프 렌프로 출연 : 로렌스 피쉬번, 케빈 지거스 더보기 더보기
컨테이젼 Contagion 2011 아무 것도 만지지 마라! 누구도 만나지 마라! 여행객 한 명이 공항의 바에서 과자 그릇에 손을 댄 후 웨이터에게 신용카드를 내민다 사람들은 한번씩 악수를 한 후 회의를 시작한다 한 남자가 붐비는 버스 안에서 기침을 한다 … 한 순간, 한 번의 접촉으로 지금, 전 세계가 위험하다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펠트로)’는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 ‘미치(맷 데이먼)’가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불가사의한 증상을 보이며 죽어간다. 마른 기침, 고열, 발작, 뇌출혈, 그리고 결국 사망…. 그 숫자는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런던, 파리, 홍콩 등에서 급증해 국경을 넘어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