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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디시에르토 Desierto (2015) 디시에르토 Desierto (2015) 사막판 생존에 대한 갈증을 느껴라!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지대를 넘어 아들을 만나기 위해 밀입국을 시도하는 '모세'는 살벌한 국경지대를 넘던 중 사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살아가는 미국인 킬러 '샘'에게 그의 일행들이 무참히 총살 당한다. 숨을 죽이고, 땅바닥을 기어서 처절하게 도망친 끝에 살아남은 '모세'는 자신을 겨냥한 킬러의 총구를 피하기 위해 숨을 곳을 찾는데...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스릴러가 시작된다! 출처 -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6940
리틀 보이 Little Boy (2015) 리틀 보이 Little Boy (2015) 99cm 소년이 만든 위대한 기적 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특별한 기적을 만든 99cm 소년의 이야기 키 99cm…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키 때문에 ‘리틀 보이’라고 불리는 ‘페퍼’ 친구들로부터 놀림 받기 일쑤인 그는 전쟁에 나간 단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어느 날, 마술쇼에 간 ‘페퍼’는 우연히 오른 무대에서 물건을 움직이는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이 능력만 있으면 전쟁을 끝내고, 아빠도 돌아올 수 있다고 믿게 된다. ‘페퍼’는 자신의 능력과 믿음을 키워나가고 급기야 지진을 일으켜 자신을 비웃던 동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데… 과연, ‘페퍼’는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출처 - http://movie...
채피 Chappie (2015) 채피 Chappie (2015) “난 살아있어, 난 채피야!” 가장 완벽한 감성 탑재 로봇의 탄생!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 (휴 잭맨)’는 눈엣가시 ‘채피’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성장하던 ‘채피’는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몰리게 되는데… 생존을 꿈꾸는 로봇 ‘채피’와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이 시작된다!..
보호글 우리 여보 생일날, 곰곰이와 일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네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일산맛집, 원마운트맛집, 킨텍스맛집] 우연히 방문하게 된 정통 멕시코요리 전문점 온더보더 ONTHEBORDER 분명히 예전에 먹어봤었던 요리들인데... 그냥 지나가다가 한가보여서 들어갔었던 온더보더 라는 식당~! 식당이 아니고 패밀리레스토랑인가? 싶네요 ㅋ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상호명이였습니다. 이름만 보고는 보드게임하는 곳인가 했었습니다. ㅎㅎ 인테리어가 멕시코스럽다는 느낌이 팍~!팍~! 내부모습이 참으로 알록달록 합니당 ^^; 자리에 앉으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초와 살사소스~~ 나초가 아주 맛나용 ㅋ 주문한 요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이 날의 실수...메뉴판 사진을 못 찍었네요. 더군다나...무슨 요리를 시켰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ㅋ 분명한 것은 아주 맛있었다는 것~! ㅋ 정확한 가격과 메뉴정보를 포스팅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다만, 제 개인적인 평가를 적어보자면... 아주 만족했었던 식당이였습니다. ..
비우티풀 Biutiful (2010) 비우티풀 Biutiful (20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쓸한 당신의 삶에, 아직 희망이 있다… 나는 마약을 사고 팔고 밀입국자들을 짝퉁가방 공장에 알선하는 인력브로커다. 고질병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암이란다. 남은 시간 3개월… 엄마의 우울증 때문에 못난 아빠와 함께 사는 나의 착한 두 아이는, 아직 어리다.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나의 특별한 능력은… 불행히도 나의 죽음을 보게 한다.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 마지막 순간, 실패한 인생이라 불릴 것이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처럼, 험한 세상에 남겨질 나의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억을,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 3개월 한달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아이들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