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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보호글 [곰동이일기] 생선 카레(?)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트니트니 키즈챔프에서 오리발 신고, 낚시를 배웠어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 2012년 6월 11일, 이 녀석들이 나에게 왔다. 정확히 말하면, 동란이 누나가 선물로 줬다(내가 어항사서 ㅋ) 그리고, 12월까지...근 6개월동안 내 책상에서 자유로이 배부르게 잘 살았었었다. 그렇다...과거형이다...지금은 모두 하늘나라에... 미안하다 애들아...미안하다...ㅜㅠ 2012.11.13. 사무실에서...
수족관
여기는 어디??? 여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이다!! 하루 중 석양이 질때였다. 마침 조기 퇴근을 하기 되서, 일산에 오니 6시가 안되였다. 동사무소에 예전부터 볼일이 있었던 지라...(주민등록증 재발급...) 백석동 주민 센터로 향했다. 그리고, 위 사진은 그 건물 1층에 있는 어느 횟집 수족관이다. 고등어도 있네 그려 ㅋ 수족관에 석양이 비치며, 반짝이고 있었다. 그 안에서 생명력이 넘쳐보였다. 예뻤다. . . . 하지만 그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은 죽음을 앞두고 있다. 이 물고기들은 원래~~저 넓은 바다에서 자유로이 헤엄치던 놈들이였을 텐데... 이렇게 좁디 좁은 수족관에서... 거기다가 백석동이란 이 곳에서 헤엄치게 될 줄 알았을까... 처절해보였다. . . . 내가 지나치게 이상한 생각을 하는 거라고도 ..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