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병원

보호글 엄마, 아빠 따라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유아건강검진이 있던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병원갔다가, 고기도 먹었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동동이일기] 콧물이 줄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병원 갔다가, 외식까지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동동이일기] 아빠랑 엄마랑 대학병원 방문한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어야 가자는 말에~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이제서야 곰곰이가 조금씩 여자아이처럼 보이네요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아침부터 소아과 진료가 있던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갑자기 고열이 났던 날...ㅜ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할아버지가 사준 비니를 쓰고, 병원에 다녀온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다양한 표정으로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산 산부인과 여성전문병원 그레이스병원 신관의 산후조리원을 잘 이용하고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ㅎ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그레이스병원의 산후조리원이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희 첫째 아이의 출산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그레이스병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음...어디서부터 설명을 시작해야 할 지 조금 난감하네요. 정작 정말 많은 도움과 좋은 느낌은 받은 사람은 제 아내일텐데요 ㅎ 그래도, 옆에서 지켜보았던 남편의 입장으로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 일산에는 많은 산부인과 병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떠한 이유로 그레이스병원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고, 그 선택에 대해 지금도 일말의 후회도 들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그레이스병원에 대한 이미지를 간략히 설명해봅니다. 저는 그레이스병원이 있는 백석동에 꽤나 오랫동안 살았었습니..
병원가는 길 병원가는 길이다. 내가 대학병원에 진료를 받으러가는건 초등학교 3학년때 뼈가 뿌러진 이후로 처음이다. 그 외는 병문안으로만 가봤었는디... 이제는 괜히 무섭다...내가 모르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병이 있다는걸 알게 될 지도 모늘다는게... 좀 더 어렸을땐...아프면 가야지 왜 안가?라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 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나도 다른사람들과 별 다름없는 놈이라는 생각에 허무하기도... 이젠 나도 벌써 이런 나이가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