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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호글 참 오래된 형님들과의 만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뉴스타파 ]저는 이 뉴스타파가 일파만파로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언론노조, 해직 언론인들과 함께 만드는 뉴스 “뉴스타파” 1월 27일 첫 방송. - 뉴스답지 않은 낡은 뉴스를 타파한다는 의미로서 ‘뉴스타파’로 결정, 제호는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 성역 없는 취재로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탐사 보도를 지향. - 의 제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MB 정부 이후 해직 언론인 이근행(MBC PD), 노종면(YTN 기자), 권석재(YTN 촬영기자) 등 참여 변상욱 CBS 대기자, 신경민 MBC 앵커, 최상재 SBS PD 참여 - 대표적인 블로거, 1인 미디어 미디어몽구(김정환) 영상으로 참여. - 공식블로그 NEWSTAPA.com, 트위터 : @newstapa, 페이스북 : 뉴스타파 facebook.com/newstapa 위의 내용은 뉴스타파 홈페이지(www.newstapa...
특수본 (2011)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보면 항상...사회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내가 오락적인 느낌으로만 영화를 본다면 이런 기분을 느끼진 않을텐데...ㅎㅎ 정치인, 공무원...특히나...민중의 지팡이의 경찰의 비리는 더욱이더 분노케 만든다. 하지만 정진영의 말또한 틀린말은 아니다.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처자식 먹여살릴수 있냐..." 라는 말 또한...쩝... 이런 생각의 끝은 정답이 없기에...심각하게 생각하지말자라는 결론이 난다.. 여하튼 잼나게 봤다. ^^; “말해, 네 뒤에 누가 있는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은 잠복근무 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경찰의 살인사건을 접수한다. 본능적으로 단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성범과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FBI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