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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보호글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일산점에서 주최하는 플맘데이에 다녀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특별한 아침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침부터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 제 와이프는 꼭 아침식사를 챙겨줍니다. 원래는 아침을 잘 먹지 않았던 그녀였는데... 저때문에 결혼 후 바뀐 생활패턴 중에 하나겠지요. 물론, 아침을 챙겨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저보다 먼저 일어나서 이렇게 아침 식사를 차려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잘 알아요 ㅜㅠ 그래서 가끔...아주 가끔은 밥 차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해도... 챙겨줍니다...ㅜㅠ (감사합니다 여봉 ^^) 여하튼,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이 날은 아침에 눈을 뜨기 전부터 뭔가 냄새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뭐가 이렇게 맛난 냄새가 나는 걸까 하며 식탁으로 갔더니... 모닝 스테이크가~~똬~악~!! ^^; 이유인 즉, 이 날 아침이 바로 저희 기념..
보호글 2014년, 참 행복했었던 크리스마스 이브날의 추억~!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강남 코푸플레이트 (KOFOO PLATE)에서 결혼 1주년을 소소하게 자축했네요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합정맛집, 상수맛집, 홍대맛집,] 파스타,피자,스테이크를 즐길수 있는 펍(Pub), 폴리하우스 Folly House 비오는 날, 홍대를 걷다 비오는 날 와이프와 우산을 들고 홍대를 걸었습니다 ㅎㅎ 목적은 그냥이요~ ㅎㅎ 사실 홍대에 저희 둘이 헌혈하러 왔는데요. 제가 내시경검사를 받은지 한달이 안되서 저는 헌혈 못하고, 와이프만 헌혈을 했지요 ㅎㅎ 배가 고파졌습니다 ㅎㅎ 피도 뺐으니, 이제 배를 채워야 하는데요 ㅎ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ㅎ 여튼, 비가 은근히 추적추적내리고 제 손에는 오랜만에 카메라가 들려있었지요 ㅎㅎ 뭐 찍을 꺼 없나 하면서, 어딜 들어가야 하나 하염없이 걷다가~~ 어느덧 상수역 근처까지 와있더군요 ㅎㅎ 홍대에서부터 걷기 시작했는데요 ㅋ 어쟀거나, 배가 너무 고파 저희가 들어갈 곳을 결정했습니다 ㅎㅎ 다녀와서 포스팅하려고 보니까, 아직 상호명이 등록이 안되어있더군요 해서 주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맘대로 맛집 - 홍대맛집] 저도 소곱창 전문점, 강철판에 다녀왔습니다 적극적인 홍보(?)에 이끌려서요 ㅎㅎ주말에 홍대를 찾았습니다. 물론 마나님과 함께 말이죠 이 날 일정은 대충 영화보고 헌혈하고 고기먹고 집으로 가는 그런...^^; 그 중에서도 지금 포스팅할 부분은 바로 먹는 곳입니다. 저희는 오랜만에 외식이라 메뉴선정하는 부분에서 대단히 신중했었죠 ㅋ 소고기? 샤브샤브? 양식? 한식? 결국 정한 메뉴가 바로 곱창을 선택했습니다. ㅎ 그럼 다시 고민하기를 홍대에서 곱창집을 어디로 가야 하나였지요.. 걷다가 서서 폰으로 검색해 보니 여러가지가 나왔는데...다 별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메뉴를 바꿀까 말까 하다가 옆으로 고개를 돌렸을때 나온 바로 이 곳, 강철판 ㅋ 사실 강철판 이 곳도 아까 검색에 나왔었는데요 ㅎㅎ 별로 안땡겼었는데... 순간 고민하고 망설..
보호글 BSF, 최병재의 울조니를 드디어 만났다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강남맛집] 서가앤쿡(Seoga&Cook) 서울 강남점 서가앤쿡(Seoga&Cook) 서울 강남점 요새 핫하다고 표현하나요? 저는 그닥 핫한지는 모르겠고, 그냥 가봤습니다.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ㅋ 어떨결에 기다려서 먹게 되었는데요. 맛은 일단 좋아요. 맛있습니다. 다만 기다려서 먹는 다는 것이 짜증날 뿐? ㅎㅎ 언제 한가할때? 시간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 그리고, 강남에는 서가앤쿡이 두개가 있습니당 ㅎㅎ 저희가 찾아간 곳은 두번째 위치에 있는 곳입니다. ㅎㅎ 겨울이였는데, 기다리면서 춥지말라고 난로도 있더군요 ㅎㅎ 주문한 메뉴는 이곳 대표(?) 메뉴인 목살 스테이크와 크림스파게티, 볶음밥이였습니다 . 아주 아주 맛나게 먹었지요 ㅎㅎ 2013.1.22.
[내맘대로 맛집 - 이화여대맛집 ,이대맛집]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스테이크, 노과장의 스테이크 하우스 여친 친구 민지때문에 찾아간 곳 이화여대 마침 시간이 배고플 시간이였습니다. 원래는 다른 곳 맛집을 검색하고 이대 어느 골목으로 들어갔었는데요, 그 맛집이 휴일이더군요. ㅡ.ㅡ^ 이런일이 저희에겐 참 많이 일어납니다. 이젠 당황스럽지도 않음 ㅎㅎ 여하튼, 재검색들어가서 찾은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사실 전부터 왠일인지 고기가 썰고 싶었었는데 좋다쿠나 하고 찾아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만족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매장 가운데에는 쌀밥, 샐러드, 단무지등 반찬을 무한리필할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그리고, 메뉴를 시키려 메뉴판을 봤는데 흠...다 먹고 싶었습니다. 배고팠거등요 ㅎㅎ 그중에서 고른 메뉴가 닭다리살 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두개를 주문했습니다. 결과는?? 만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