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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보호글 [곰동이일기] 이불 밖으로 나오기 힘든 아침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동동이일기] 기분 좋은 아침(?)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토요일의 흔한 아침 풍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오늘은 동물원가는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흔한 아침 풍경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아직 잠이 덜 깬 곰곰이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흔한 아침풍경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아기침대위에서 기분 좋은 곰곰이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곰곰이의 방긋 방긋 미소천사 모닝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사막의 아침 @ 사막의 아침
눈부신 전선들 카메라를 회사에 가지고, 출근하던 날 현관문을 나와 문을 잠그면서 찍은 사진이네요. 지금도 춥지만, 저 날도 참 추웠던 날이였습니다. ㅎㅎ 아침 햇살에 반사되는 수많은 전선들을 담아보려했는데 잘 안됐네요 ㅎㅎ 2012.11.13. 우리 집앞에서...
대청봉 정상에서 @ 대청봉 정상에서
에얼리비치의 아침
또 하루가 시작된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휴가를 내서 주말까지 중요한 거사를 치루기 위해 회사를 나가지않았다. 그 동안 쉬었다고? 오히려 더 바빴음..ㅠㅠ 다시 월요일 아침~! 오늘은 왠일인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출근한다는 스스로의 약속까지 지킬수있었다.ㅎㅎ 그리고, 사진처럼 또다시 해가 북한산 뒤에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 모습을 본 후 내가 느낀 것은 아쉽게도 활기찬 하루를 다짐을 하는 것보다... 반복되는 일상에 느끼게되는 귄태와 부담감이였다. ㅎㅎ우울하구만... 그냥, 밝은 척, 행복한 척...그리고 아무렇지 안은척 사는 것이 장땡인 듯하구나... 운동을 마치고, 버스에 몸을 싣고 회사로 출근하고 있는 지금... 잠도 안와서 버스안에서 이렇게 폰으로 포스팅을 해본다.
아~눈부셔~ 활기찬 하루의 시작~ 출근 할때 핸드폰으로 찍었었어요. 햇살이 따닷해서...역시나 출근시간동안 잠들었답니다. ㅎㅎ 2011.12.26. 출근길에...
출근풍경 일산에서 서울로 나가는 버스안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터벅터벅 걸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한다. 저 멀리 하늘이 불타는 듯하다. 순간 놀란다...내가 너무 일찍 나왔나? 시계를 본다... 뭐야...제때 나왔네...하며, 다시 붉은 하늘을 바라본다. 이쁘군...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찰칵 찰칵 사진을 찍어본다 ㅎㅎ 손이 시렵다... 겨울이라 잔뜩 움크린채로 버스를 기다리고, 버스가 저만치 오면, 움찔움찔 움직여 버스가 멈추는 장소를 예상하고 그곳으로 몸을 움직인다. 다행히 버스에 사람이 없으면, 난 항상 맨 앞자리에 앉는다. 앞이 훤히 보이기 때문이지...(그렇다고 계속 보진 않는다...거진 잠에 빠짐...) 버스 맨 앞자리에서 본 출근 풍경... 순간 아름답네...경이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