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2015)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2015)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8533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나에게 소중하고 인연이라면 나는 진심을 다해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냥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지 않을뿐더러 무심하게 지내기 마련이다. 한번 맺은 인연은 평생토록 나에게 도움이 될수도있고, 피해가 될수도 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2013.7.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