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킨

보호글 [2016 가족동해여행 Part 6] 서울로 가는 길, 중간에 월정사를 들려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앙증맞은 손으로 닭다리 뜯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 머스타드소스의 강렬한 맛~!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민지이모와 한잔하는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버지께서 장터치킨을 사오셔서 폭풍흡입을 했던 날입니다ㅎ 개봉시장에서 사오셨다고 하네요 ^^ 토요일 어느날, 저희 아부지께서 개봉시장에서 치킨 두마리를 사오셨습니다. ^^; 장터치킨이라고 해서 기름에 그냥 한마리 통째로 튀기는 치킨 있잖아요 ㅎ 그거요 ㅎㅎ 보통 치킨체인점에서 먹는 치킨과는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 있더군요. 그런 업체들은 튀킴옷에 무엇을 첨가하고나, 갖은 양념으로 개성을 살리는 것에 비해, 장터 치킨은 생닭의 신선함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ㅎㅎ 닭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야 하나 ㅎㅎ 식구들 모두 배부르다며, 안먹는다 했지만 한점씩 맛을 본 뒤에는 손놀림들이 빨라집니다 ㅋㅋㅋ 이것은 또 무슨 상황인지~ ㅎ 정말 이 장터치킨을 파는 곳이 맛집인 것인지~ ㅎ 아버지가 맛난 음식을 사서 귀가하셔서 맛있는 것인지~ㅎ 잘 모르겠지만, 그래..
[홈쿠킹] 집들이하고 남은 재료로 만든 치킨마요 호오~~ 이렇게도 만들어 먹을 수가 있구나 ㅎ 보통, 밖에서 도시락으로 판매하는 치킨마요를 먹어보면 개인적으로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소스가 부족하든, 치킨이 부족하든 간에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니~~ ㅎㅎ 그냥 원하는 것 다 넣고 비벼먹으니~~ 든든하고, 맛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프 왈~! '간장으로 만드는 소스가 중요해~!' 이 뒤로...지금까지 간간히 잘 만들어 먹고 있네요 ㅎㅎ 계속 말이죠 ㅋㅋ 2014.5.11.
보호글 디자인팀~! 콧바람 쐬러 한강공원(물빛무대, 물빛광장)으로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남대로 맛집 - 숙대입구맛집, 남영동맛집] 치킨무한리필 오배리치킨(써머스치킨), 도대체 왜 이럴까요? 이름이 왜 바뀌었을까요? 궁금하네... 남영동 근처 사무실에서 일한지 한 2년 되어간다. 간간히 들렸던 이 곳, 달려져도 너무 달라졌다. 예전에 써머스치킨이란 간판이 있었을때 가보고, 이름이 오배리치킨으로 바뀐 다음에는 이번이 처음이였다. 무한리필이라서 간 본 것이 아니고, 치맥이 땡겨서, 예전에 가봐서 가본 곳이였는데... 알바생이 메뉴판을 건네준다. 그리고는, 메뉴판에 있는 것들을 주문을 했는데, 식재료가 없어서 그건 안됩니다. 그것도 식재료가 없어서 안됩니다. 그건 주방장이 안나와서 안됩니다. 한 다섯번 주문을 퇴짜맞았다. 즐겁게 모인 모임이 분위기 이상해 질까봐 웃어 넘겼다 그런데... 그런데... 여기 직원의 태도가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 알바생이든 주인이든 미간을 잔뜩 찌부려서 주문을 받는데...
[홈쿠킹] 홈메이드 치킨요리(간장맛, 매운맛) ㅎㅎ 이걸 맨날 먹을 수는 없겠지...ㅎㅎ 와이프가 하는 요리에 대해서 매번 코멘트를 달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 하고 싶은 말은 단 하나, 맛있다는 말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져 ㅎㅎ 그렇다고, 코멘트를 하나도 없이 하기에는...빨리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ㅎㅎ 아래의 사진은 간장맛, 매운맛 치킨 요리입니다욧. 맛있었습니다. ㅎㅎ 보기에도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넵..죄송합니다.ㅎㅎ 정말 이건 내 스타일이다~! 우하하하~! 2012.10.12.
보호글 이사님이 굽네치킨 쏘셨다 ㅋㅋ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코엑스(Coex)의 마르쉐에서 밥 먹고, 2010 치킨 페스티벌(?)...공짜라서 가봤는데...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