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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캐논 렌즈맵, 캐논 렌즈 라인업을 타임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ㅎㅎ 이 수많은 렌즈 중 내가 사용하는 렌즈는...단지...4개일뿐...ㅎㅎ 광각줌렌즈, 일반줌렌즈, 망원줌렌즈, 단렌즈 하나...^^; 그래도 모든 화각을 커버한다는...ㅎㅎ... 캐논렌즈파인더>> 2019.3.20.
제 소중한 캐논렌즈...또 떨어트렸네요...ㅜㅠ 지난 여행에서 렌즈를 교환하다 떨어트렸습니다. 제 렌즈 구성 중 표준줌 영역을 맡고 있는 24-70 엘렌즈...참 고생많이 하는 녀석이네요...이번이 벌써 세번째입니다. 전라도 여행때 한번, 중국여행때 한번, 이번 거제도여행때 또 한번...신품으로 사서 고장나면 고쳐쓰고 하고 있는데요. 지금보니 렌즈가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주인 잘못 만나서...ㅎㅎ 사실, 주로 단렌즈를 많이 사용하는데...없으면 허전한 렌즈...계륵~! 중고로 팔고 신계륵으로 갈아탈까 했지만...정이 들었는지 그냥 또 고쳐서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히 사용해야겠습니다. ^^; 2016.11.28.
보호글 [곰동이일기] 아빠랑 단 둘이 외출했던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그 동안 사진생활을 뒤돌아보며...캐논 5d mark3, 일명 오막삼을 컴온탑에서 구입했어요 ^^; 어쩌다보니...여기까지 와버렸네요ㅎㅎ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지내온지 어언...7여년...결국 오막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제 취미는 사진입니다~~ 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 것은 4년밖에 안된 것 같네요. 그전에는 그냥 카메라가 있으니, 찰칵 찰칵 찍는 정도였는데...언제부터인가 사진에 욕심을 내고, 장비에 욕심을 내며, 찰나의 순간에 욕심을 내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지인들은 이제 저를 사진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ㅎㅎ 지난이야기 ▶ 캐논 60D 카메라 장비 모아서 한번 찍어봤다 ▶ 나에게는 꿈의 카메라였던, 오두막(캐논 5D Mark2)을 갖다 ▶ 보유하고 있는 캐논 카메라와 렌즈 및 악세서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분신 같았던 제 오두막(5D Ma..
분신 같았던 제 오두막(5D Mark2) 카메라가 부서졌습니다...ㅜㅜ 처음에는 덤덤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공허하더군요ㅜㅠ 지난이야기 ▶ [2015 서울빛초롱축제] 언제쯤 다시 가족들과 함께 이 축제를 구경할 날이 올까요?ㅎㅎ 때는 2015년 11월 19일,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 축제를 촬영하던 날이였습니다. 촬영을 시작한지 한 30여분 지났을까요? 삼각대에 올려놓았던 제 카메라가 시멘트 바닥으로 추락하며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뭔 일인지 몰랐다가...몇 초뒤에...아...내 카메라가 땅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인지를 했었네요 ㅎㅎ 사실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거든요. 여하튼, 떨어진 카메라를 들어올려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뭐~보시는 바와 같이 그 튼튼하던 마그네슘합금 바디가 깨져서 바디 모양이 전체적으로 틀어졌네요. 특히 마운..
보유하고 있는 캐논 카메라와 렌즈 및 악세서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참 이것 저것 많네요...ㅎㅎ 맨 처음에는 그냥 오랜만에 렌즈 좀 닦아볼까? 하면서 카메라 렌즈들을 하나 둘 꺼내는 것이 시작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은근히 오래 걸리더군요. 제가 정리도 잘 못할 뿐더러...여러 곳에 흩어져 있더라구요... 장비들을 하나 둘 정성스럽게 닦기(?) 시작했습니다. 먼지도 털고, 광(?)도 내는 그런 작업들이였죠. 얼추 마무리 될 즈음에 이렇게 장비들을 나열해놓고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EOS 5D Mark II, EOS 400D, EF-EOS M, EOS M (WH) 22mm STM KIT (KIT) (L), EOS M(BK) 18-55/22mm+S/R KIT (18-55mm) (KIT) (L), EF17-40 f/4L U, EF 40mm f/2.8 STM, EF 50mm..
보호글 [곰곰이일기] 모르비도 범퍼침대에 누워 있는 곰곰이를 캐논 오이만두로 담아보았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캐논 Cannon 50mm F1.2L USM 오이만두 신품을 미친척 질렀다~! 일주일간의 그 후기~! 캐논 Cannon 50mm F1.2L USM 오이만두 신품을 미친척 질렀다~! 사실, 이 오이만두를 구입하기 전에 엄청난 양의 후기와 리뷰를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전 오이만두를 사용한 유저처럼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ㅎ 오이만두를 표현하는 단어, 감성렌즈, 고질적인 핀문제 이 두개의 단어로 압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 특유의 공간감, 최악의 가성비, 50mm 단렌즈의 최고봉등도 있던 것 같군요. 일단 50mm 단렌즈에서 고민이니, 화각에 대해서는 논외겠지요. 여하튼, 제 결정은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자~! 였습니다. (사실 은표가~ 옆에서 그렇게 고민만 할 바에는 그냥 사라며...^^;) 그래서~! 그래서~! 신품으로 최신 시리얼로 구입했습니다~! (결재하고, 한동안은 안절부절 했던 기억..
캐논 Cannon, 니콘 Nikon DSLR 카메라 라인업 정리 캐논 Cannon, 니콘 Nikon DSLR 카메라 라인업 정리 출처 - http://blog.naver.com/joung0102l/10165843059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을 들고, 출근길에 담아보았습니다. 미러리스라는 카메라를 들고 출근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가 생겼으니 뭔가 좀 담아보고 싶었지만, 제가 처한 상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래저래 바빴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출근해서 버스 정류장을 조금 서성이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지금은 2014년 이지만, 사진을 찍었을때는 2013년이였네요 ㅎ 겨울이여서 오전 8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태양은 아직 하늘에 여명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결과물은 DSLR 카메라 못지 않았습니다. ㅎ 사실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크롭바디와 풀프레임 바디의 차이만 있는 것 같네요 ㅎ 앞으로, 이 미러리스라는 카메라로 어떠한 모습들을 담을지 기대됩니다. ㅎ 그나저나...시간 참 빠르네요...ㅜㅠ 2013.12.24. 출근길 마포대교에서...
보기만해도 뿌듯한 캐논 렌즈들 ㅎㅎ 크리스마스날, 함박눈이 내리는 것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카메라에 눈을 많이 맞았네요. ㅎㅎ 청소 좀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카메라 가방을 좀 정리해봤는데요~ 캐논 EF 40mm F2.8 STM 캐논 EF 50mm F1.8 II 캐논 EF 85mm f/1.8 USM 캐논 EF 17-40mm F4 L USM 캐논 EF 24-70mm F2.8L USM 캐논 EF 70-200mm f/4L IS U 제가 이렇게 렌즈가 많은지 몰랐네요 ㅎㅎ 렌즈를 예쁘게(?) 놓고 난 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주 약간(?) 뿌듯하네요.ㅎㅎ 하지만, 앞으로 더 구성해야할 부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망원렌즈와 외장플래시였습니다 ㅎㅎ 이 글을 포스팅하는 지금은??? 이미 구성이 끝난 상태입니다. ㅎㅎ 하지만, 또 나열해서..
EF 24-70mm f/2.8L USM 렌즈를 구입하다 내가 L렌즈를 구입하게 될 줄이야 ㅎㅎ 2006년 말에 캐논 400D와 탐론 17-50 렌즈를 구입 한뒤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내 카메라에 담았더랬다. 그리고 2012년 6년이 지난 뒤에 나의 카메라를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다. 차마 오두막을 사지 못했지만, 렌즈만큼은 엘렌즈루다가...ㅋ 엘렌즈를 선택할때도 참 많이 고민했드랬다. ㅋ 일명 계륵이란 불리는 27-70 을 선택한 이유는 제일 많이 사용하는 화각이라는 판단하에 선택하게 됐었다. 시간을 두가 차차 화각별로 구입해야징 ㅋ 초점거리와 최대조리개 24-70mm 1:2.8 렌즈구조 16 elements in 13 groups 화각 84도-34도 최단초점거리 0.38m / 1.25 ft. 필터지름 77mm 최대지름X최대길이(mm)/..
엄마백통? 애기만두? 캐논 카메라 렌즈군 총 정리 이제 한 4년 정도 됐나? 싶다. 사진을 취미로 한지 말이다. 재미있다. 뿌듯하다. 보람있다. 계속 하고 싶다. . . . 이런 느낌, 생각이 계속 되고 있다.ㅎㅎ 허나...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캐논의 보급기 400D ^^; 보유하고 있는 렌즈는 3개...였는데...지금은 두개 ㅋㅋㅋ(떨어트려서 개박살 났음...ㅜㅠ) 여튼...업그레이드 하고 싶다...ㅜㅠ 하지만...현실의 벽은 너무 높다... 왜이렇게 비싼 취미를 가졌지? 라며...되도 않는 후회도 잠깐 해본적 있다. ㅋ 사진에 점점 빠질때 쯤~~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아냐 아직 난 사진에 잘 몰라...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도 충분히 다 배울수 있고, 찍을 수 있어~! 기계탓으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