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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브라우징

[Modern.ie] 웹사이트 호환성 테스트 서비스, 익스플로러(Explorer) 버젼별 크로스브라우징(?) 익스플로러(Explore) 버젼별 크로스브라우징(?), Modern.ie 크롬, 파폭, 사파리는 서비스 중인 브라우저가 일괄적으로 업데이트 되지만, 마이크로소프사의 브라우저는 OS의 영향으로 버전별로 관리가 되고 있었지요. 그래서, 개발자들은 맡은 웹사이트가 모든 브라우저에서 알맞게 보이게끔 정말...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ㅜㅠ 이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모르는 것이 아니였나봅니다. ㅎㅎ 이 웹사이트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절약될지는 모르겠으나...그래도 한번쯤은 사용해보려 합니다. ㅎ http://loc.modern.ie/ko
브라우저모드? 문서모드? 다행히 IE11은 통합 된듯~! 익스11로 업그레이드 ㄱㄱ~! 익스플로러 브라우즈는 항상 골칫덩이... Html 코딩을 할 때마다 골칫덩이인 크로스브라우징... 진절머리가 난다...ㅡㅡ^ 여하튼, 크로스브라우징을 할때 익스를 버전별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IE Tester 를 사용하다가 언제부터인가 그냥 익스 개발자 도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IE Tester는 프로그램이 오류도 많이 나고, 무겁게 느껴져서...점점 사용횟수가 자연스레 잦아들었다. 그런데, 개발자 도구를 사용할때 마다 대충은 알고 있지만, 너무나 헷갈려 다시한번 정리해보기 위해 포스팅해본다. 도대체 브라우저모드, 문서모드 저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브라우저 모드 : 현재 브라우저의 기본 셋팅을 정의 하는 것 문서 모드 : 페이지를 해석하는 방식을 정의하는 것 이라고 정리 할 수 있다. 예..
파이어폭스, 크롬에서 loacation.href 반응이 없을 때 파이어폭스, 크롬에서 loacation.href 반응이 없을 때 보통 익스플로러에서는 실행이 되었는데... 언제부터 안되었는지... 찾아보니 이렇게 해결책이 있었습니다. location.replace('http://ryuseunghyun.tistory.com') 보통 A 태크 href 에는 이렇게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급한대로 뭐...사용해야지...
현재 브라우저 대립관계 ㅎㅎ
html, asp, php 에서 플래시로 변수 전달할때 크롬, 파폭에서는 전달이 안될때 혹은 유의사항이다. 아..익스에서는 잘 됐는데...파폭, 크롬에서는 안돼...요새는 페이지에 플래시를 삽입할 경우~~object 태그나 embed 태그를 동시에 써서, 크로스브라우징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보통 html에서 flash로 변수값(parameter) 넘겨줄때 방법중 많이 쓰던 방식을 말하자면, 이렇게 object, embed 태그를 두번 쓰는 이유는 익스계열에서는 object 태그를 사용해 플래시를 가져오고, 파폭이나, 크롬에서는 embed 태그를 사용해서 플래시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수를 플래시에 넘길 시에는 get 방식으로 전달한다 한다면 ?, & 사용해서 하면 되었었다. 하지만, 익스플로러 옵션에서 temporary 설정을 auto(default)이상으로 해놓았을 경우. 이렇게 되면 temp..
파이어폭스(FireFox,파폭)에서 임시파일을 [페이지 열 때마다] 로 변경하기 크로스브라우징...이젠 지친다... 1. 주소창에 about:config 를 입력한후, 고급기능 사용 동의를 클릭. 2.필터창에 browser.cache.check_doc_frequency 를 넣은후 값부분의 숫자(3)을 클릭. 3. 정수 값 입력창에 '1' 로 변경. - 관련 값 내용. 0: 현 브라우저 세션이 끝날때까지 한번만 체크 (파폭을 종료하기 전까지는 되도록 cache에서만 읽음) 1: 페이지에 들를때 마다 매번 체크 2: 체크하지 않음. (한번 cache되고 나면 늘 cache를 씀) 3 (기본 설정): 자동으로 주기적으로 체크
CSS 핵정리 - 핵과 필터 사용에 대한 주의사항 핵과 필터 사용에 대한 주의사항 CSS는 언어적인 측면에서 상위 버전 호환성을 잘 고려해서 설계되었다. 브라우저가 특정 선택자를 이해하지 못할 경우 해당 규칙을 전혀 적용하지 않게 된다. 마찬가지로 특정 속성이나 값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해당 선언을 모두 무시해버린다. 이런 기능으로 인해 새로운 선택자, 속성, 값이 추가되더라도 구버전의 브라우저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 이런 특성을 이용하면 구식 브라우저에서도 안전하게 동작하면서도 최신 브라우저를 위한 규칙과 선언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버전의 브라우저가 나올 경우 기존에 필터를 써야했던 CSS가 제대로 동작하게 될 것이다. 구버전의 브라우저에서 문제가 있어서 고급 CSS 기능을 사용했다면 새로운 버전에서는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이..
CSS IE6 IE7 핵...아 짜증난다... CSS... 원하는 효과 .test {color:#fff; margin:10px;} 언더바(_)를 쓰면 ie6에만 적용 .test {color:#fff; margin:10px; _margin:10px;} ie6 에서만 스타일을 제외하는 것은 /**/ 를 추가 .test {color /**/:#fff; margin:10px;} ie7에서만 적용하는 것은 빨간부분 css를 추가 *:first-child+html .test {color:#fff; margin:10px;} ie버전을 제외한 Mac IE Ver5, OperaVer7, Mozilla, Firefox에만 적용하고자 한다면 :root div.matey {color:#000; margin:10px;}
인터넷 익스플로러(IE6, IE7, IE8)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 웹 표준과 크로스 브라우징 잘 만든 웹페이지라면 기본적으로 크로스 브라우징을 잘 지원해야 합니다. 물론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확인하는 데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라, 코딩을 끝낸 후 여러 제품의 브라우저로 직접 테스트를 해보면 됩니다. W3C Validator로 표준 유효성 검사를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웹페이지가 유효성 검사를 통과하더라도 크로스 브라우징이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브라우저가 웹 표준을 지키는 것은 아니며, 또한 웹 표준을 따르더라도 렌더링 과정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현재 브라우저 시장에는 Opera, Firefox, Safari, Maxthon 등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일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