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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보호글 [곰동이일기] 아빠자리 점령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앱코 해커 K850, 레트로 키보드 구입 후기 이쁘긴 겁나 이쁘네요 ^^; 마트 전자제품 코너에 디피되어 있던 레트로 디자인을 키보드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평상시~ 키보드를 참 좋아라 하고 모으는 취미도 있기에 구입하려 했었지만...엄청 고가라서 포기했었습니다. 한 40만원정도 였거등요.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어느날 웹서핑을 하던 중 보급형 레트로 키보드를 만났습니다. ㅎㅎ 그 키보드가 바로 앱코 K850 입니다 ㅎㅎ K830 은 텐키리스구요. 무튼 엄청 가지고 싶어했던 키보드라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원래는 중고거래로 구입하려 했지만...매물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구입해서 사무실에 키보드로 셋팅했습니다. ㅎㅎ 사실, 포스팅하는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 개인적으로 키감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백축이라고 해서 청축과 비슷할거라 생각했지..
레오폴드 FC900R의 키캡놀이~! 알록달록하네요 ㅎㅎ 기계식 키보드의 유일한 놀이~ 키캡놀이 ^^: 바둑알 컨셉으로 한번 바꾸어봤습니다. 이것도 한 일주일 사용하면 질려서 또 다르게 바꾸겠지요 ㅋ 2017.3.28.
추억이 되어버린 이대사무실...ㅜㅠ 정말로 쾌적하고 좋았었는데...ㅎㅎ... 지금은 다른 회사, 다른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2017.3.10.
소소한 취미, 키캡놀이 ^^; 하루에 8시간 이상을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니 생긴 취미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키보드를 여러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제스터 닌자 청축, 레오폴드 FC900R, 한성키보드, 리얼포스 등등 말이죠. 처음에는 기계식 청축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렇게 빠져버렸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키보드의 끝판왕은 리얼포스라고...그래서 사용해봤습니다. 정말로 끝판왕이구나 싶긴했어요. 제일 오래 사용했고, 만족도도 높았으며, 나름 부심도 약간 느꼈었거든요. ^^;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성비를 따지기 시작하더니...가지고 있던 키보드를 하나둘씩 처분하게 되더군요. 사실, 키보드 계속 많아짐에 따라 와이프의 눈총이 느껴져서요...ㅎㅎ 딱 사용할 키보드만 남기도 다 새 주인들에게 넘겼습니다. 지금 남은 키..
레오폴드 FC900R LED 청축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ㅋ 풀배열 키보드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실 저는 사용하는 키보드 꽤 여러개가 있었습니다. 새로 주문한 키보드(FC200R Lite)가 도착했다 ! 철컥 철컥~ 기분좋아ㅎㅎ 필코 마제스터치2 닌자 기계식 키보드에서 리얼포스 87u 저소음 차등으로 업그레이드 ㅋ 리얼포스 87U 저소음 키캡은 그냥 올블랙이 제일 나은 듯 하네요. ㅎ 트랙포인트가 있는 레노버 키보드, 블루투스 키보드, 필코 마제스터2 닌자 키보드, 키보드의 끝판왕 리얼포스 키보드까지... 그렇습니다. 저는 키보드를 좋아합니다. ^^; 직업도 직업이고, 취미로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니... 괜히 이런 키보드에 이상하게도 집착이 생기더라구요.ㅜㅠ 자중해야지 자중해야지 하면서...이렇게 또 다른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요새들어..
리얼포스 87U 저소음 키캡은 그냥 올블랙이 제일 나은 듯 하네요. ㅎ 전에 노란 키캡에서 올 블랙, 먹각으로 바꾸었습니다 지금은 키보드에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저때만해도 키보드 이벤트 키캡을 어떻게 구하나 혈안이 되었었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핸드폰 사진으로 찍었었던 사진입니다. 지금 또 오랜만에 보니 노란색 키캡도 나름 매력이 있었네요 ㅎㅎ 내가 싫증을 금방내는 건가? ㅋㅋ 노란 키캡도 이내 질려서, 그냥 원래 샀던 먹각으로 전부 교체 했습니다. 한결 깔끔하다는 생각은 당연히 저만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ㅎ 남들은 별로 신경을 안쓸텐데...ㅋ 이제 이 사무실에서 일할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새로운 곳 가서 또 열심히 적응해야겠어요 ㅎ 2013.12.13. 청파동 사무실에서...
필코 마제스터치2 닌자 기계식 키보드에서 리얼포스 87u 저소음 차등으로 업그레이드 ㅋ 키보드에 더이상의 투자는 이제 필요없다ㅎ 키보드에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생각보다 많습니다~! ㅎㅎ 키보드 매니아라는 사이트도 있는 것만 봐도 알수 있죠 ㅋ 그 중에서도 아마 컴퓨터 직업군이 제일 많이 관심이 있을 듯 합니다. 저 또한 하루종일 키보드를 만지는 사람이라...ㅋ 우연히 기계식 키보드에 맛을 들여버렸네요 ㅎㅎ 그 동안, 개인적으로는 그냥 노멀하게 마제 청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두막(5D Mark2) 사고 테스트 샷~! 내 책상~! 예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청축 꽤나 씨끄럽습니다. 청축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 소리가 듣기 좋은데요, 주변 사람들은 씨끄럽다고 간간히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ㅎㅎ 그럴때마나 그냥 그러려니 웃으면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어..
오두막(5D Mark2) 사고 테스트 샷~! 내 책상~! 흠...변한게 없구만...ㅎㅎ 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곳~! 위 포스팅이 작년 4월달에 올렸던 거네요... 책상의 위치만 바뀌었고, 올라가 있는 것들은 똑같네요 ㅎㅎ 그나저나...이 책상...언제까지 앉아있을 수 있을라나... 깝깝하다... 다 때려치고 싶다... 갑자기 신파 돋네... 2012.11.27.
이제 퇴근 해야지... 늦었어...밤새는건 무모해...사진에 시계의 시간이 보일까? 어느새 하나 둘 퇴근하고, 정작 나는 퇴근을 못하고 있었다. 밀린 업무라고 해야 하겠지?...책임감을 의식해 밤샘해서 마무리할까도 생각했지만... 내일 업무를 생각하면 무모한 짓이다... 더 늦기전에...버스가 끊기기 전에 어여 일어나야지... 하면 의자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내려다본 내 책상... 처음에는 정리정돈 잘 해가며 써야지...했는데... 처음의 그 다짐은 어디로 간 걸까? 아침에 눈을 떠 출근 뒤에 계속 모니터만 보다가... 퇴근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졸다가, 집에 와서 씻고, 자고, 또 출근하고, 모니터를 바라본다. 잠자는 시간, 출퇴근 시간 외에는 계속 모니터만 보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 걸까? 난 참 바보처럼 살..
새로 주문한 키보드(FC200R Lite)가 도착했다 ! 철컥 철컥~ 기분좋아ㅎㅎ 철컥 철컥~!시끄럽다 ㅋㅋ 나의 키보드 타이핑 소리에 사무실이 시끄럽다 ㅎㅎ 철컥 철컥~! 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워낙 고가라 살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러다 잠깐 레오폴드 사이트( http://www.leopold.co.kr/ )를 갔다가 특별 할인품이 나왔더랬지 ㅋ 바로 질렀다. ㅋㅋ FC200R 라이트 텐키레스 한글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279677954) 워낙에 보급형으로 나온 것이라 기존의 유명한 기계식 키보드와 비교한다면 한참 모자라지만 싼 맛에 구입한 나는 나름 만족하고 있음 둥 ㅋㅋ ㅋㅋㅋ 만족 만족~! ^^; 2012.1.31. 사무실에서...
트랙포인트 키보드...가지고 싶다....ㅜㅠ...ThinkPad USB Keyboard with TrackPoint - Korean 55Y9025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 일을 할때... 회사에서 지급해주는 IBM 노트북... 그 안에 있는 트랙포인트... 빨콩... 디자이너가 된 지금도...너무나 가지고 싶다... 지를까?.... 최신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는 곳 http://www-307.ibm.com/pc/support/site.wss/document.do?lndocid=MIGR-73235 혹시나해서 드라이버 파일도 첨부해 놓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