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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스트 인 파리 Lost in Paris, Paris pieds nus (2016) 로스트 인 파리 Lost in Paris, Paris pieds nus (2016)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어드벤처 파리에 살고 있는 이모 ‘마르타’에게 자신을 구해달라는 SOS 편지를 받은 ‘피오나’는 빨간 배낭 하나를 메고 무작정 파리로 향한다. 하지만 이모는 온데간데없고 수상한 남자 ‘돔’이 자꾸 따라온다.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짐까지 잃어버린 피오나. 동네 카페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오늘 나이 든 댄서의 장례식이 있다는데 설마…?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8207
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 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 36시간 안에 도시를 구하라! 최악의 테러 발생 1년, 다시 시작된 테러 경고 베테랑 CIA 요원과 천재 소매치기에게 주어진 36시간 디데이는 혁명기념일,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라!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1836
비포 선셋 Before Sunset (2004) 비포 선셋 Before Sunset (2004) 9년 전, 우연한 만남으로 사랑은 시작됐다. 비엔나를 거쳐 파리로 향해 달리는 유럽횡단 기차 안. 여자친구를 만나러 유럽에 왔다가 실연의 상처만 안고 돌아가는 미국 청년 제시(에단 호크)와 부다페스트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고 파리로 가는 셀린느(줄리 델피)는 처음 본 사이지만 교감이 깊어져 함께 비엔나에서 내리게 된다. 그리고 동이 트기 전, 사랑이 끝난 줄 알았다. 아름다운 비엔나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 그리고 이튿날 동트기 전, 14시간이란 짧은 시간에 찾아온 사랑을 인정하기 힘들었던 두 사람은 기차역 플랫폼에서 헤어진다. 이것이 정말 사랑이라고 느낀다면 6개월 후, 이 장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