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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2017 캠핑앤피크닉페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 캠핑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방문하는 연례행사입니다 ^^ 주말에 심심하기도 해서 킨텍스에서 뭐 하나 검색하던 중 제가 좋아하는 컨텐츠의 전시가 있어 가족들과 함께 부랴부랴 집을 나섰습니다. 바로 캠핑앤피크닉~! 예상은 했지만 엄청난 인파(?)에 간신히 주차를 하고 유모차를 끌고 한참을 걸어 킨텍스 제2시장까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캠핑앤피크닉 페어 말고도, 눈에 띄는 행사가 있었으니...코믹월드~! 많은 학생(?)들이 코스튬을 하고 돌아다닌 모습을 보니 갑자기 이것도 이것대로 구경하고 싶었지만...너무 매니악하기에 조용히 패스했습니다. ^^; 그리고, 아웃도어 관련한 캠핑앤피크닉페어를 정말 천천히 꼼꼼이 재미있게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많았고, 배우는 것도 ..
[2014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충동구매를 참지 못했던 일산 킨텍스 전시회였습니다ㅎㅎ 올해에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 재작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카페를 운영하는 것도 아닌데 이 행사가 뭐라고 매년 가는 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ㅎ [2012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이거 매년 방문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ㅎㅎ in 일산 킨텍스 [2013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산 킨텍스를 찾았습니다 ㅎ 일년에 한번 했었던 행사를 왠지 이번년도에 빠지면 안될 것 같은 강박증인것 같아요.ㅎ 돌도 안 지난 아기를 부모님에게 잠시 부탁드리고는 후딱 다녀왔습니다. 정말 후딱 다녀왔어요. 이 전시만 갔다가 바로 오니 한 3시간만에 곰곰이를 다시 만났답니다. 여하튼, 잘 다녀왔어요.^^; 그럼, 그날의 기록을 공개합니다. 식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맘앤베이비 페어 Mom & Baby Expo에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결혼한 지 2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 저희에게도 이제 아기가 있습니다. 아직은 엄마뱃속에 있지만요 ㅎ 와이프나 저나 결혼생활이 막 연애할 때와 라이프스타일과 확 다른 부분이 없기 때문일까요? 사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자식이 생긴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 여하튼,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와이프의 배가 불러움을 느끼는 요즈음... 괜히 불안해집니다. ㅜㅜ 아마도 아기가 태어날 준비가 미흡하다는 막연한 걱정일 것 같긴 합니다만... 정확한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런 기분을 달랠 겸해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정식명칭은 제17회 국제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 라네요 ㅎ 이 박람회에 가서 막~~준비하자 라는 취..
[2013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산 킨텍스를 찾았습니다 ㅎ 2013년 카페 & 베이커리 페어에 방문하다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일산 킨텍스를 찾았습니다. 바로 2013년 카페 & 베이커리 페어때문입니다 ㅎ [2012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이거 매년 방문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ㅎㅎ in 일산 킨텍스 작년에도 다녀왔었었습니다. 예전에 다녀왔던 포스팅 제목처럼 이제는 연례행사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ㅎ 은표는 이미 바리스타자격증이 있으며, 저는 커피를 좋아라 하기때문이죠 ㅋㅋ 쩝~ 굳이 이유를 붙히자면 말입니다. 여하튼, 이번 2013년도의 카페 & 베이커리페어는 작년보다는 사람이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작년에는 주차장부터 마비였는데 올해는 많이 널널하더군요 ㅎ 하지만, 실내에 들어가서는 역시 사람에 치이는 상황이였어요 ㅋㅋㅋ 이제 그 날의 사진을 나열해봅니다 ㅎ 생각보..
[2012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이거 매년 방문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ㅎㅎ in 일산 킨텍스 가을에 물든 일산의 모습은 보너스~! 오옷~ 멋지다~ 굳이 단풍 구경하러 힘들게 산에 안올라가도...ㅋ 그건 아닌가? ㅋㅋ 오랜만에 방문하는 호수로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 일산 킨텍스에 도착 마침내, 킨텍스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주차 한 곳은 제 1 전시장입니다. 하지만, 정작 저희가 볼 계획에 있는 페어는 제 2 전시장입니다. 저기 보이는 제 2 전시장인데 사람이 많이 왔는지 주차장이 만차라며, 우리를 제 1 전시장으로 억지로 밀어넣드라구요 ㅎㅎ 제길...한참을 걸어야 하잖아~~ 투덜 거리며, 걸어갔는데 그닥 멀지는 않더군요 ㅎㅎ 전시장 안에 들어가서도 이곳 저곳 기웃 기웃 거리며, 알차게 구경했답니다 ㅎㅎ 제목처럼...이거 매년 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ㅎㅎ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