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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 에머라 Louane E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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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루안 에머라 Louane Emera 1996.11.26

 

어린시절

2008년 디렉트 8(Direct 8) 채널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L'École des stars에 참가했다. 루안은 고아다. 더 보이스에 참가하기 3달 전 루안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방송에서 Imagine 를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헌정곡으로 불렀다. 연예인이지만 2015년 바칼로레아를 보기 위해 학교도 계속 다니고 있다.

 

더 보이스 프랑스

2013년 더 보이스 프랑스 시즌 2에 참가했다. 참가곡으로 윌리엄 쉘러의 "Un homme heureux" (행복한 남자)를 불렀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플로랑 파니, 제니퍼, 루이 베르띠냑, 가루 4인 모두 의자를 돌렸다. 루안은 루이 베르띠냑 팀에 합류했다. 2013년 3월 23일 디아나 에스삐어(Diana Espir)와 내털리 임브룰리아의 "Torn"를 미션곡으로 받고 대결했다. 생방송 경연에서 미셸 르그랑의 "Les moulins de mon cœur"를 불러 대중 투표로 살아남았다. 2013년 4월 27일 칼리 레이 젭슨의 "Call Me Maybe"를 불렀고 코치의 도움으로 통과했다. 그 후 존 레논의 Imagine 를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헌정곡으로 불러 득표를 받아 살아남았다. 준결승에서 카를라 브루니의 "Quelqu'un m'a dit" (누군가 내게 말했지)를 불렀으나 결승전 명단에 오르지 못 하였다. 루안을 포함한 준결승·결승 진출자들은 프랑스 전역을 돌아다니며 에프터 시즌(after-season) 투어를 다녔다.

 

더 보이스 후 활동

보이스 출현 후 영화 미라클 벨리에에 캐스팅되어,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16살 폴라(Paula) 역을 연기했다. 영화에서 미셸 사르두의 많은 곡을 불렀는데, 그 중 "Je Vole"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 영화로 루안은 40회 세자르상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2015년 2월 5일 파리에서 열린 제시제이의 쇼케이스 오프닝 공연을 맡았다. 2015년 3월 2일에 발매된 첫 솔로 앨범 Chambre 12 는 큰 성공을 거뒀다. 싱글곡 Avenir (미래)은 3월 프랑스 차트에서 1위를 하였다.

 

내한

2015년 6월 24~25일 영화 미라클 벨리에 홍보를 위해 내한하였다. 영화 클라이맥스에 나오는 Je Vole 등 라이브 공연도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현해 파비앙과 만남을 가졌다. 뿐 만 아니라 2015년 6월 26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출연해 자신의 노래를 불렀다.

 

Photo

 

 

 

 

 

 

 

 

 

 

 

 

 

 

 

 

 

 

 

 

 

 

 

 

 

 

 

 

 

 

 

 

 

 

 

 

 

 

 

 

 

 

 

 

 

 

 

 

 

 

 

 

 

 

 

 

 

 

 

 

 

 

 

 

 

 

 

 

 

 

 

 

 

 

 

 

 

 

 

 

 

 

 

 

 

 

 

 

 

 

 

 

 

 

 

 

Movie

 

 

 

 

 

 

 

 

 

 

 

 

Works
미라클 벨리에 미라클 벨리에 (2014) 네티즌별점 8.3
폴라 벨리에 역 | 프랑스, 벨기에 | 드라마, 코미디 | 감독 에릭 라티고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402660&t__nil_upper_mini=per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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