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다 때려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 Ryush 2017. 11. 30. 16:58 반응형 그래서 여행사진 처다보고 있음둥...ㅎㅎ 딱 한달만 무작정 쉬고 싶다...ㅠㅠ 2017.11.3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나홀로 점심 생각이 많았던 날... 한잔하고 집에 가는 길 집이 낯설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