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비오는 날, 나홀로 점심 Ryush 2018. 10. 10. 21:53 반응형 메뉴는 똠양꿍 ㅎㅎ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봄날의 점심시간,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도로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비오는 거리를 구경하며,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었던 날... 가끔씩 이렇게 혼자 식사를 하는 것도 꽤 괜찮네요 ^^; 2017.4.17.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하다가 갑자기 술한잔~! 하루종일 병문안을 다녀었던 날... 생각이 많았던 날... 다 때려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