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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가족여름휴가 Part 3] 고성 왕곡마을을 조용히 한바퀴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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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조금은 이른

가족여름휴가 Part 3

2017/05/04

 

이정표를 보고 우연히 찾아가봤는데...멋지네요 ^^

지호해변에서 커피한잔을 하고 차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밖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더우니 차에 타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드라이브나 할 요량으로 말입니다. 이 곳에 예전에 혼자서 한번 와본 곳이라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고성왕곡마을 도착

막상 도착하니, 차에서 내려 카메라를 들고 설렁 설렁 산책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차 안에서 낮잠을 자고 있기에 그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차를 타고 마을을 슬금 슬금 구경했더랬지요 ㅋ

 

 

 

 

 

 

 

 

 

 

 

 

 

 

 

 

 

 

 

 

 

 

 

 

 

 

 

 

 

 

 

 

 

 

 

 

 

 

 

 

 

 

 

 

 

 

 

 

 

 

 

 

 

 

 

 

 

 

 

 

 

 

 

 

 

 

 

 

 

 

 

 

 

 

 

 

 

 

 

 

 

 

 

 

 

 

 

 

 

 

이 곳은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언제가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더 와봐야겠어요 ^^

 

 

2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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