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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보호글 [곰동이일기] 한복 한번 입어봄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아빠도 함께 했던 트니트니 키즈챔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이번에도 아이스크림 촵~촵~!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밥먹고 간식시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다 때려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 그래서 여행사진 처다보고 있음둥...ㅎㅎ 딱 한달만 무작정 쉬고 싶다...ㅠㅠ 2017.11.30.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출처 - http://..
[나이트뷰 - 강릉야경, 등명해변야경] 영동선 철길과 시린 밤바다 등명해변에서의 밤의 풍경입니다~! 이 근처에 1박을 할 숙소가 있었습니다 ^^ 강릉으로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등명해변 근처에서 1박을 하기로 했어요.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저는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동안 카메라를 사용할 일이 많이 없었어요. ^^ 특히나 이렇게 야경을 담는 것은 정말로 오랜만이였지요. 그래서 간만에 밤바다를 좀 찍어볼까 했습니다. 조금 걸어가보니...영동선 철길이 있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밤의 철길을 담는 것도 이색적이네요. ^^ 철길도 좀 담고 등명해변에서 본격적인 밤바다(?)를 담아보았습니다. 이 곳 해변에서 보이는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의 트레이드마크, 썬크루즈호텔도 보이고 멋있었습니다. ^^ 이렇게 강릉여행의 밤이 깊어갑니다 ㅎㅎ 2016.10.29.
보호글 [곰동이일기] 모래놀이 도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주방장난감 입고 완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아이스크림~촵~촵~!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단지내 놀이터에서 화보촬영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누나가 먹여줄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28세기 미래, 시공간을 압도하는 스페이스 최강 에이전트가 온다!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
보호글 [곰곰이일기] 자동차 산책시키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이 캔 스피크 i Can Speak (2017) 아이 캔 스피크 i Can Speak (2017)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나이트뷰 - 기장야경] 문중방파제를 산책하며 담았던 기장풍경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다가...결국 카메라를 가져왔네요 ^^ 기장으로 1박 여행을 갔을 때였습니다. 힘들지만 즐거웠던(?) 낮의 일정을 마치고, 기장의 어느 펜션에 몸을 잠시 맡겼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저녁식사까지 해결한 다음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왔었어요. 펜션 앞이 바로 방파제였습니다. 기분이 좋았어요 ^^; 바람도 살랑 살랑 불고, 저 멀리 빨간 등대도 왠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으로 담아봤습니다. 그런데 영 마음에 안드네요 ^^; 다시 숙소로 돌아와 카메라를 들고 나왔었네요 ㅎㅎ 스마트폰 카메라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