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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스토리

[나이트뷰 - 강릉야경, 경포대야경, 경포해변야경] 많은 사람들이 경포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에 심취해 있네요 ㅋ 화려한 경포해수욕장의 밤 경포해수욕장의 밤의 모습이였습니다. 참으로 많이 경포대해변을 와봤었는데요. 이 날처럼 많은 불꽃놀이를 본 적은 없었네요 ㅋ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ㅎㅎ 나름 공짜로 불꽃놀이를 구경했습니다. ㅋ 바람도 많이 불고, 준비없이 촬영하다보니 뭐 건질만한 사진은 없습니다. 다만, 즐거운 기분만은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ㅋ 2014.5.5.
[나이트뷰 - 서울야경, 남한산성야경] 남한산성 서문, 국청사에서 바라본 서울야경 촬영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실패입니다. ㅎ 분명히 이 곳으로 출발할 때는 미세먼지도 괜찮았고, 시정도 좋았는데... 딱 올라와서 보니...미세먼지의 공격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뭐가 보이질 않더군요... ㅎ 허무해서 그냥 웃음밖에 안나왔네요. ^^; 그래도 온 것이 아까워서 끝까지 담아보았습니다. ㅎㅎ 아참~! 저는 낮부터 와있었는데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였는지 보실려면? ㅋ 주말에 쉬던 날, 남한산성 서문, 국청사에 다녀왔습니다. 클릭하셔서 보셔요 ㅋ 이 포스팅에서는 석양에서부터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럼 이 날의 결과물을 감상하세요. ㅋ 그래도, 해가 지고 나니... 미세먼지의 영향은 어느 정도 감소가 되네요. 저도 이 곳에 처음 와봤습니다. 정말...대단한 전망대(?) 네요... 날씨가 좋으면...항상 이 곳이 생각난다는 ..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벚꽃야경] 호수공원에서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야경으로 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호수공원의 야경을 많이 담았었습니다 지난 호수공원 야경 포스팅 갑자기 충동적으로 호수공원 야경을 찍으러 움직였습니다.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이 한번에 조망되는 곳에서 설레이며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의 잔잔한 반영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다~!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폭포광장과 호수교의 반영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벚꽃이 만개한 모습의 호수공원 야경은 처음입니다. 사실 오전에 은표와 함께 호수공원을 산책하면 많은 사진을 담았었습니다. [2014년 일산 호수공원 벚꽃구경] 호수공원에 벚꽃나무가 이렇게 많이 있었는 줄 몰랐었습니다. ㅎ 그리고, 그 후 ..
[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캐논 Cannon EOS M 들고 두번째로 야경도전해봅니다. 사실 여기 옥상에서는 두번째로 담는 것입니다. [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오른 사무실 옥상의 야경입니다. 이 날은 아침 출근할 때 시정이 깨끗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캐논 Cannon EOS M 카메라를 들고 회사에 출근했었던 날이였습니다. 아마도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으로는 처음으로 야경을 담았던 날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주력 카메라는 오두막이지만, 미러리스도 생겼으니 보다 자주 야경을 담을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EOS M 은 휴대성이 좋으니까요. ㅋ 그 날의 결과물입니다.ㅋ 막상 미러리스로 야경촬영을 한 뒤에 집에 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입니다. ㅎㅎ 어차피 야경은 낮은 ISO로 장노출이기에 노이즈는 걱정할 ..
[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오른 사무실 옥상의 야경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의 많은 빌딩 중 하나를 올랐습니다. 최근에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여기 가산디지털 단지로 말이죠. 처음으로 이 근처에서 근무해봅니다. ㅎㅎ 한 일주일정도 익숙해진 후 저희 사무실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ㅎ 옥상을 오를때면 언제나 두근두근 하는 그 느낌이 좋습니다. ㅋ 하지만, 막상 오르니 제가 오른 이 빌딩의 위치가 참으로 애매하더군요 ㅋㅋ 이리 저리 다른 빌딩에 항상 뭔가 애매한 구도밖에 안나오라더라구요 ㅎ 그래도 즐겁게 담고 내려왔습니다. 마이오아울렛, 하이힐 교차로부터 저멀리 구로역이나, 서부간선도로도 보이긴 했습니다. 하나 느낀 점은 가산에는 높은 빌딩이 많다는 것과 나중에 이 날보다 날시가 더 좋은 날 꼭 다른 빌딩도 올라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2014.4.1.
[나이트뷰 - 서울야경, 청담대교야경, 청담야경] 나이트스케이프(NightScape) 주최한 2013년 송년회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의 마지막 야경 출사라는 의미도 있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조용히 활동(?)하고 있는 나이트스케이프 야경전문 카페가 있습니다.^^; 어느날 공지가 떴었어요. 2013년 송년회가 있다고 말이죠. ㅎ 사실 이 날 다른 스케쥴때문에 못 갈뻔했는데, 제가 너무 가고 싶어 꾸역꾸역 도착했습니다. ㅎ 와이프에게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ㅎ 얼추 참석인원이 모두 모여었습니다. 그리고, 야경전문 카페이니 만큼 만나자 마자 제일 먼저 야경을 담았지요 카페지기님께서 인도하여 주신 이 곳은 청담대교가 직선으로 보이는 포인트였습니다. 물론 처음가봤지요~ ㅎ 청담도로공원이라는 곳인데, 그 뒤에 있는 봉은초등학교 쪽으로 돌아가면 있다닙니다. 그 날 제가 감기가 걸린 상태라 찬 바람까지 쐬니...무한 기침이...ㅜㅜ 덕분에 다른..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폭포광장과 호수교의 반영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일산 호수공원에는 참 사진 찍을 것들이 많이 있네요 ㅎ 와이프와 저희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에 소화도 시킬겸 호수공원에 산책하러 왔습니다. 저는 카메라에 있기에 당연히 야경을 담기 시작했구요 ㅎㅎ 호수공원에 올 때마다 매번 한번씩은 담는 것이 바로 폭포광장과 호수교입니다. 하지만, 이 날은 약간 특별했네요 ㅎㅎ 바로 바람이 하나도 안불었다는 점이~~ 반영 사진을 담기에는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ㅎㅎ 호수에 물결 하나 없었어요 ㅎㅎ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 정말 깔끔하게 담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 날에 또 한번 가서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담고 싶네요 ㅎㅎ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는데 호수교의 조명이 반만 들어왔다는 점~! 고장난 것인지 일부러 점등은 안한 것인지...모르겠..
[나이트뷰 - 서울야경, 종로야경, 종각야경] 이 곳 보신각에 사람이 모일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ㅎ 2013년도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현재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날이 12월 말입니다. ^^: 이 사진을 담을 때가 11월이였구요. ㅎ 청계천의 서울등축제 때 이 곳 보신각을 지나갔었습니다. 바로 그 때 몇 컷 담았었지요 ㅎㅎ 종각역 근처에 있는 보신가~! 매년 해가 바뀌는 때마다 타종을 하는데 그때마다 수많은 인파에 시달리는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ㅎ 하지만, 전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엄두가 안나요 ㅋㅋㅋ 그냥 이렇게 지나갈 때 제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ㅋ 그...그래도 한번쯤은 살면서 한번뜸은 해가 바뀔때 타종을 직접 보고 싶기는 하네요 ㅋ 2013.11.13. 보신각에서...
[나이트뷰 - 서울야경, 광화문야경, 광화문광장야경] 광화문 광장 분수시간 끝나기 전 우연히 담게된 반영사진~!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그리고, 저멀리 광화문까지 인터넷에서 광화문야경 사진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광화문광장 분수대 사진입니다. 저도 정말 담아보고 싶었던 사진 중에 하나였지요. 하지만, 찾아가는 타이밍을 못 잡고 있던 중 바로 이 날~! 기회가 왔습니다. 마침 방문할 때 분수가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 크하하하 드디어 나도 담게 되는구나~ 기뻐하며 카메라 셔터를 마구마구 눌렀습니다. ㅋ 그리고, 또 운이 좋겠도 경복궁 야간개장을 하는 터라 저 멀리 경복궁 뒤에서 레이저가 딱 나오는데~~그게 세종대왕님 동상 뒤로 딱 배치가 되더군요 ㅋ 재빨리 가방에서 망원렌즈를 꺼내 그 모습도 담아봅니다. 이 날은 이래저래 신났던 하루였네요 ㅎㅎ 2013.10.26. 광화문 광장에서...
[나이트뷰 - 서울야경, 경복궁야경, 광화문야경]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황토마루정원에서 바라본 2013년 후반기 경복궁 야간개장 현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의 높은 곳에서 바라는 경복궁 전경, 참 멋지네요 ㅎ 이 날은 사실 은표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LIFE 사진전을 보기위해서 서울나들이를 나왔던 날이였습니다. 막상, 사진전에 갔더니 사람 이 너~~무 많은 겁니다. 그래서 사진전 관람이 어렵겠다 하는 판단에 광화문 주변에서 설렁설렁 시간을 좀 보낸 후에 다시 오자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이 좀 빠진 후에 여유있게 관람하기 위해서였죠. 그럼, 시간을 뭘로 보낼까 하다가 세종문화회관 맞은편에 있는 역사박물관이 보였습니다. 평소에 저기 옥상정원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하고 벼르던 중에 기회가 왔네요 ㅎ 그래서 은표와 함께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박물관은 격동의 근현대사와 관련된 전시, 다양한 자료를 수집·조사·연구, 방대..
[나이트뷰 - 서울야경, 경복궁야경, 광화문야경] 2013년 후반기 경복궁 야간개장에서 근정전, 경회루 고궁의 매력에 빠졌다 ㅎ 경복궁 야간개장이 이런 모습이였군요^^ 2013년 후반기 경복궁 야간개장이 진행되던 어느날이였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함께 가보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예매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모든 날짜가 매진이라는 결과에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아~ 이번에도 못가는 구나 하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같은 사무실에 있는 호곤형님이 "야 구했다" "어떻게?" "무한 새로고침" "대~박" 이렇게 해서 평일의 어느 저녁날, 회사근무를 마치고 호곤이 형님과 다정하게 함께 퇴근하여 경복궁 야간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경복궁 경복궁은 태조4년(1395)에 창건된 조선 제일의 으뜸궁궐로서 "하늘이 내린 큰 복" 이라는 뜻을 가진 왕궁입니다. 세종(1397-1450)때 정궁으로서 법궁체재가 완비되었으나, 선조 25년(159..
[나이트뷰 - 서울야경, 숭례문야경, 남대문야경] 너무나 아쉬웠던 남대문 야경출사였습니다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이 잘못인 것 같습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카메라를 들고 숭례문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어느 건물에 올라 담아야지 계획은 없었습니다. 가서 여느 건물이나 그냥 올라가면 되겠지 라며 쉽게 생각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작 가보니...모두 통제가 되어 있더군요...ㅜㅠ 분명, 어딘가는 포인트가 있었을텐데...결과적으로 찾지 못했습니다. 그냥 다른 사진가분들이 찍은 사진만 보고 여기겠거니...하고 갔었던게 문제였던 거죠...ㅜㅠ 어떤 건물에 조용히 올라갔다 왔는데요. 옥상에 통유리로 되어 있어 그 곳에서 사진을 담기에는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갔던 형님은 그냥 지상샷만 열심히 담고 왔습니다. ㅎ 다음 기회를 위해 최대한 많이 연습삼아 담아보자 생각했기 때문이죠 ㅋ 그 아..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의 잔잔한 반영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다~! 계획이 전혀 없었던 일산 호수공원 야경촬영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이 한번에 조망되는 곳에서 설레이며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위 곳에 올랐다가, 내려와서 집으로 가는 도중에 은표와 함께 오랜만에 일산에 왔는데 우리 호수공원이나 좀 구경하다 갈까? 해서 이 곳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풍경을 아래에서도 보고 싶었습니다. ^^; 예전에 400D로도 담았던 곳에서 제 카메라르 업그레이드 한 후에 똑같이 한번 찍어보고 싶었기도 했구요 ㅎ [Memory/nightView] - 갑자기 충동적으로 호수공원 야경을 찍으러 움직였습니다. 그때는 혼자 움직였었는데, 지금은 와이프와 함께 호수공원을 걸으니 기분도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서울이지만, 제가 ..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이 한번에 조망되는 곳에서 설레이며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촬영하는 동안 내내 설레였었네요 ㅎ 일산에서 10여년을 살았는데... 일산 호수공원을 옥상에서 담아보는 경험은 처음이네요 ^^ 덕분에 계속 설레이면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셀수도 없을 만큼 호수공원을 다녀었었는데 말이죠 ㅎㅎ 해가 떨어지기 전에 올라가 주경도 담았고, 해가 떨어진 후에 야경도 담았습니다. 제 실력이 미숙한 탓에 사실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ㅜㅠ 시정을 그럭저럭 봐줄만 했으나, 파란 하늘이 아쉬웠어요 ㅎㅎ 석양도 그렇구요... 하필 하늘의 구름이 잔뜩 끼어서는...ㅜㅠ 그래도, 설레는 촬영이였으니, 그 결과물도 설레이면서 공개해봅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암부가 씨꺼멓게 나왔네요 ㅎㅎ 여하튼, 저 멀리 킨텍스도 보이고, 호수로의 차량궤적, 호수공원의 가로등... 요소요소가 저에게는 너무 이뻐보였습..
[나이트뷰 - 서울야경, 하늘공원야경] 상암하늘공원에서 멋진 노을과 서울의 아주 시원한 한강야경을 만났습니다. 상암월드컵경기장의 멋진 조명도 기대했었는데 실패입니다 ㅎ 오랜만에 찾는 하늘공원이였습니다. 일산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가, 다시 서울의 집으로 돌아가려는 때 날씨가 너무 깨끗하다 싶어 촬영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은표에게 "우리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 들렸다 갈래?" 물어봤었습니다 ㅋ 다행히도 흔쾌히 동의를 하더군요. ㅎ 그런데, 막상 근처에 가니...차가 무척 막히더라구요... 원래 머리속의 계산에서는 석양을 담으려고 했는데...벌써 해는 뉘엿뉘엿하고 있구요... 급한 마음에 입구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갓길에 주차를 하고 부랴부랴 걸어갑니다. 하지만, 또 위까지 언제 계단으로 걸어올라가지? 하는 찰나에 맹꽁이 전기차 출현~! 대박~ ㅎㅎ 몰랐었는데~~이런게 있었어? ㅋㅋ 몰랐었습니다 . 저희가 도착한..
[나이트뷰 - 서울야경, 신도림야경] 약간 멀리 떨어져 신도림역 디큐브시티와 신도림고가도로를 담아보았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디큐브시티도 멋지네요 이 날의 출사(?)는 본의 아니게 두탕을 뛰게 되었네요 ㅎㅎ 원래 계획에 없던 출사여서 굉장히 즉흥적이였지요 ㅋ 매일 지나가는 곳이라서 그럴까요? 자꾸 신도림역을 멋지게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나이트뷰-서울,신도림] 신도림역 포스빌 빌딩에 올라 야경도전, 결과는 실패 ㅎㅎ [나이트뷰 - 서울야경, 신도림야경]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야외정원에서 담아보았습니다 [나이트뷰 - 서울야경, 영등포야경, 문래동야경] 문래동은 물론 영등포역와 저 멀리 신도림역, 구로역까지 보이네요 ㅎ 그래서 계속 이렇게 도전하나 봅니다 ㅎㅎ 이 곳도 역시 전부터 눈독들이던 곳이였고, 기회가 온 것 같아 한번 올라와봤습니다. 신도림고가도로 건너편에서 보는 신도림 디큐브시티~! 매번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