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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호글 가족들과 함께 양평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우리만 아는 숨은 벚꽃길에서 담은 아이들 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남양주 진접에서 만난 벚꽃엔딩~! 벚꽃엔딜을 만났습니다 ^^ 벚꽃시즌의 끝물을 이곳에서 구경할 줄 몰랐었습니다. 우연히 방문한 곳에서 벚꽃을 원없이 담아보았습니다. 이미 많은 벚꽃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깨끗했던 날이라 기분이 더욱더 업되었던 날이였네요 ^^; 벚꽃아 잘가요~! 내년에 또 봄세~! ^^; 2017.4.15.
보호글 [213모임] 콩나물국밥으로 해장을 하고, 벚꽃구경으로 마음도 해장하고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4월의 벚꽃이 만개한 퇴근길 벚꽃이 만개한 신촌 골목길 평소에는 퇴근하면 빨리 집에 가는 것에만 집중했었는데요.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주변을 구경하며 퇴근해봅니다. ^^; 이대에서 신촌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사진을 담았었는데요. 올해는 벚꽃 구경을 못가니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 느껴보려 노력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한참이나 지난 벚꽃풍경을 이제서야 블로그에 올리네요. ㅎㅎ 2017.4.12.
서울의 흔한 풍경(?) 일하다가 갑자기 사무실 옥상으로 올라가서...ㅎㅎ 카메라를 들고 출근했던 날, 사무실 옥상에서 담아본 서울의 흔한 풍경입니다. ^^; 벚꽃도 만개했고, 미세먼지 수치도 조금 정상(?)이였던 날~! 이 날은 퇴근 후 야경이나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 ㅎㅎ 2017.4.12.
이대 대현문화공원에서 만난 만개한 벚꽃풍경~! 이대앞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벚꽃이 만개하다 못해 흩날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구경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 마침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져간 날이라 짧은 점심시간이였지만, 벚꽃 촬열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올해는 제대로 된 벚꽃 구경을 하지도 못했고, 할 예정도 없었기에 이 날 정신없이 벚꽃사진을 담았었네요 ㅎㅎ 2017.4.12.
보호글 벚꽃나무 아래에서 가족사진 찰칵~!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나이트뷰 - 서울야경, 신촌야경] 벚꽃이 만개했었던 화려한 신촌 연세로의 밤풍경~! 벚꽃이 만개했던 신촌의 밤풍경~! 퇴근 후 카메라를 들고 신촌으로 이동했습니다. 저 멀리 여의도 벚꽃 구경은 무리가 있어, 사무실 근처로 벚꽃구경을 하려구요. 낮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벚꽃 사진을 담으니...해가 떨어졌습니다. ^^: 기왕 이렇게 된거, 야경촬영까지 하면 해봤어요 ^^; 화사한 벚꽃과 화려한 신촌의 네온사인이 묘한 느낌을 주네요 ^^; 2017.4.12.
보호글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동물원과 벛꽃축제를 동시에 즐기고 왔네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일명 자출, 자전거 출퇴근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할때 만났던 풍경은 참 좋았었습니다 ^^ 올해 4월 초,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았던 날씨...문든 자전거로 출퇴근 해볼까 라는 생각을 감히 해봤습니다. 참고로 저의 출퇴근 시간은 편도로 2시간이 조금 넘습니다.^^; 자전거로 출근해보니 편도로 2시간 반정도 나오더군요. 실제 이동 거리는 약 26km정도구요. 출근, 퇴근을 더 하면 하루에 자전거를 50km 정도 타는 것이더군요. 남들은 자전거로 2시간 안쪽으로 끊는 거리를 저는 설렁 설렁 달리는 탓에 2시간 반이 훌쩍 넘었습니다.ㅎㅎ 아마도 이동 하는 중간 중간 자전거에 내려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먼저 출근할 때 만났던 풍경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아침햇살과 떨어진 벚꽃잎 공격(?)으로 잠시 자전..
보호글 [2016 일산 호수공원 벚꽃구경]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 부모님과 일산 호수공원을 산책했습니다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경복궁 벚꽃 출사 Part 2] 경회루, 태원전, 향원정,건청궁 경복궁 구석 구석을 구경했네요 ^^; 이 날 아주 경복궁 한바퀴를 제대로 구경했던 날이였네요^^ 지난이야기 ▶ [경복궁 벚꽃 출사 Part 1] 경복궁의 광화문과 흥례문을 지나 근정전까지~! 지난 포스팅에서 경복궁의 근정전까지 구경하고, 경회루가 있는 곳으로 넘어왔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그 뒤부터 시작합니다 .^^; 경회루 앞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사람들도 적당히 많았던 날이였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려 밖으로 나왔나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고궁을 위주로 셔터를 눌렀다면, 이제부터는 좀 감성적인 느낌의 사진을 많이 담았던 것 같네요. 벚꽃나무가 참으로 예뻤습니다. 드디어, 경회루입니다 ^^ 경복궁 경회루 태조대인 1395년 경복궁 창건 당시 경회루는 없었습니다. 당시 이곳에는 작은 누각 정도만 세워두었었지요...
[경복궁 벚꽃 출사 Part 1] 경복궁의 광화문과 흥례문을 지나 근정전까지~!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카메라를 들고 외출을 했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이였던 날들이 잠시 주춤했던 주말이였습니다. 그래서, 제목처럼 사진에 취미를 붙히기 시작한 친구와 단둘이 출사(?)를 다녀오기로 급하게 약속을 잡았었지요. 차를 끌고 그 친구네 집으로 이동합니다. 여의도 윤중로는 이미 벚꽃이 만개했네요. ^^; 벚꽃을 보니 괜시리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ㅎㅎ 나름 추억이 많은 여의도 거리를 다시 보니, 기분이 센치해집니다. 참 사진 찍기 좋은 기분이네요 ㅋㅋ 친구를 픽업하고, 어디로 출사를 갈까 이제서야 고민해봅니다. 그리고, 제일 만만한(?) 경복궁으로 결정~! 광화문으로 설렁 설렁 이동합니다. 주차까지 완료하고 광화문 광장으로 가보니...흠...왠 정경들이 왜 이리 많은겨...ㅡㅡ 본격적인..
2016년 식목일, 강변북로를 달리며... 화창했던 식목일날, 강변북로를 달리며 여의도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사실, 이게 뭐라고 포스팅을 하겠냐마다는...개인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의 모습을 멀찌감치 담았던 사진이 너무 예쁘다 생각이 들어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ㅎㅎ 식목일날 성남으로 세미나 참석차 운전 중이였는데요. 차가 너무 밀려서 차창밖 풍경을 넋놓고 보고 있다가,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랴부랴 담아봤네요 ^^ 헤헷~! 2016.4.5.
안양천에 벚꽃와 개나리 그리고 유채꽃까지 만개했었던 봄~! 2016년의 봄느낌을 담고 싶었는데...아쉽네요ㅜㅠ 사무실 옥상에서 바라본 안양천의 모습입니다. 근무시간에 잠시 옥상에서 바람을 쐬던 중 핸드폰 카메라로 담아봤어요. 그러면서 수일내에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멋지게 담아야지 다짐해봅니다. 하지만, 사실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아요. 매년 봄만 되면 벚꽃이 만개하는 사진을 담고 싶은데, 하루 하루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새 벚꽃이 모두 져버리지요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안양천의 벚꽃이 만개한 모습은 핸드폰 카메라로만 담았네요...다시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ㅎㅎ 20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