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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사무실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 드립커피~! 모닝커피 내리기~! 포스팅하는 지금은 다른 사무실로 출근하지만, 이때만해도 사무실에 핸드드립 도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근하면 제일 먼저 물을 끓이고,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곤 했었지요 ^^: 특히 이 날은 커피를 내리는 중에 컵에 비치는 햇살이 이뻐보여 핸드폰 카메라로 몇장 담아봤었습니다. ㅎㅎ 커피의 맛보다도 이렇게 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이 참 좋았더라는...^^; 2017.4.28.
추억이 되어버린 이대사무실...ㅜㅠ 정말로 쾌적하고 좋았었는데...ㅎㅎ... 지금은 다른 회사, 다른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2017.3.10.
새로운 사무실, 새로운 책상...새로운 걱정...^^; 세개의 모니터~! 한 2년 정도는 사무실 위치가 일산이여서, 엄청 편하게 출퇴근을 했었는데요...2016년을 맞아...자의반 타의반으로 저기~ 가산쪽으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이 날따라 출근길이 너무 뻥 뚫려 사무실에 일찍 도착했네요ㅋㅋ 텅빈 사무실에 멍하니 앉아 있다 제 책상을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모니터가 3개(?)군요...모니터는 많을 수록 일하기가 편하죠 ㅋㅋ 사실,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요...일산에서 가산으로 출퇴근하는 일이, 이리 고된 일인지는 몰랐습니다.ㅠㅠ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지쳐가네요...ㅜㅠ 2016.3.11.
오피스 Office (2014) 오피스 Office (2014)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온 이 곳… 그들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어느 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착실한 회사원인 김병국 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이에 형사 종훈은 그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모두들 말을 아끼고, 특히 김과장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미례 인턴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눈치다. 게다가 종훈은 김과장이 사건 직후 회사에 들어온 CCTV 화면을 확보하지만, 그가 회사를 떠난 화면은 어디에도 없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김과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동료들은 불안에 떠는 가운데, 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
시정이 깨끗한 날, 회사 사무실 옥상에서 캐논 미러리스 EOS M 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저희 사무실 옥상의 전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일하다 말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지요. ㅋ 사실 이 날 퇴근하고 옥상에서 야경을 담아보려 카메라를 가져왔었던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어두워지기전에 옥상에서 주경을 담은 것이지요. 찍는 도중에 시경도 좋고, 날씨가 좋아 오늘 야경 대박이겠다 싶었습니다. ^^; 하지만, 그 날의 결과물은?... 안습이지요 ㅋ 실력이 미천한지라 생각보다 답답한 사진만 담았네요. 아래의 링크가 이 날의 야경사진입니다. [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캐논 Cannon EOS M 들고 두번째로 야경도전해봅니다. 한번 클릭하셔서 주경과 야경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뿅~ㅎ 2014.4.4.
새로운 사무실에서 내 책상~! 이 곳 역시도 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네요 예전 사무실 책상이랑은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 그래도 책상위에 올려진 물건들은 대부분 비슷하구요 ㅎ 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피벗모니터? ㅎㅎ 다른 사람들은 호기심에 한번 설치했다가 다시 원위치로 놓는다는데 저는 실증이 안나고 훨씬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새로운 곳에서 열심히 적응 중입니다. 힘에 부치는 것도 사실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화이팅~! 해야죠 ㅎㅎ 2013.8.14. 사무실에서...
사무실 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 청파동 / 서울 남산 풍경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봄비(?)가 내린 다음날 호곤형님과 한강다리 출사가 예정되어 있어 출근 할 때 카메라를 가지고 왔더랬죠. 그리고, 오후 업무를 보는 중 사무실 창문을 봤는데... 이게 왠걸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너무 예쁜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게 무슨... 소녀 감성인가...ㅎㅎ)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창문에 대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앞을 가린 뿌연 창문과 밖의 어지러운 전선이 거슬리더군요... 그리고, 문득 우리 회사 빌딩 옥상은 개방 안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왜 진작 도전해 보지 못했는지...답답한 마음에 한걸음에 올라갔어요. 헐~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맘 놓고 찍지는 못 할 듯 하네요...이유는 말 못할 그런게...있어요 ㅎㅎ 여하튼, 지금 이 순..
사무실로 2013년 티스토리 달력(캘린더)가 도착했다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의 책상 달력 작년에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티스토리 캘린더 사진 공모전에 응모를 한 적이 있었다 당연히 내 사진은 선정되지 않았다 ㅎㅎ 그리고, 어느날 내가 일하는 사무실에 택배하나가 도착했다 시간이 흘러 응모한 사실조차 잊었었는데 택배의 정체는 티스토리 캘린더였다 ㅎㅎ 비록 내가 응모한 사진은 캘린더에 인쇄되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ㅎㅎ 올해는 꼭 포스팅 열심히해서 우수블로거에 다시 뽑혀야징 ㅎㅎ 2013.1.7. 사무실에서
보호글 워크샵 준비로 찍었던 개발부 사무실 풍경과 단체사진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사무실 퇴근 풍경과 한잔하고 싶은 사람들끼리~한잔 두잔 혹은 세잔?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두막(5D Mark2) 사고 테스트 샷~! 내 책상~! 흠...변한게 없구만...ㅎㅎ 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곳~! 위 포스팅이 작년 4월달에 올렸던 거네요... 책상의 위치만 바뀌었고, 올라가 있는 것들은 똑같네요 ㅎㅎ 그나저나...이 책상...언제까지 앉아있을 수 있을라나... 깝깝하다... 다 때려치고 싶다... 갑자기 신파 돋네... 2012.11.27.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 2012년 6월 11일, 이 녀석들이 나에게 왔다. 정확히 말하면, 동란이 누나가 선물로 줬다(내가 어항사서 ㅋ) 그리고, 12월까지...근 6개월동안 내 책상에서 자유로이 배부르게 잘 살았었었다. 그렇다...과거형이다...지금은 모두 하늘나라에... 미안하다 애들아...미안하다...ㅜㅠ 2012.11.13. 사무실에서...
보호글 회사 사무실 구조 변경 실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간만에 주말 출근하는 구나ㅎ 바쁘다면 바쁜 시기고, 안바쁘다면 안바쁜건데... 주말 출근을 해야 하는 현실... 뭐 예전 SI 일 할때도 이렇게는 안했구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 스케쥴이 3개나 더 있다. 와이프 친구들 집들이...고등학교 동창회...일산 집 방문... 이걸 어떻게 소화해야 하나.. 걱정이구만... 내일도 출근해야하고...
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곳~! 사무실 내 책상 아침에 출근 하고 책상에 앉는다. 점심시간에 밥먹고, 다시 책상에 앉는다. 저녁시간에 밥먹고, 다시 책상을 앉는다. 퇴근 하고 집에 가서 잠을 잔 후에 다시 출근해서 책상에 앉는다. 이렇게 산다. ㅋ 문득, 생각이 났다. 눈을 뜨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장소라고 생각하니 사무실 책상이 새삼 달라보였다. 2012.04.06. 사무실에서...
보호글 불편한 진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