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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보호글 새로 이사한 보금자리의 인테리어를 기록해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거실에서 이사갈 집이 보이는 기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집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내 생애 첫 집, 그리고 우리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 오랜만에 DSLR 카메라를 손에 들었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냥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다가 바닥에 엎드려 거실쪽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매일 매일 서서 바라보거나, 혹은 걸어다니기만 했지...이렇게 누워서 거실을 바라보니...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한마디로 좀 낯설었습니다. 밤바다 꿈나라에 가는 침대, TV를 볼때 눕는 소파등등...생각해보면 자신의 등을 바닥에 눕히는 장소(?)가 꽤나 일정하네요. 다른 사람이 눕지 말라고 제약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닥 좁은 것도 아닌데...약속이나 한 것처럼 평소에 눕는 곳이 일정하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한번 평상시에 눕지 않았던 곳에 누웠더니 참 별 생각을 다하네요. ㅎㅎ ..
보호글 이사온 지 5개월 만에 나무로 컨셉을 잡은 저희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이사하는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남이사, 제사장, 청국장, 극과장, 세차장, 밧데리, 감사원~아놔 완전 웃겨 진짜 ㅋㅋㅋ 난 제사장과, 청국장에서 빵 터졌다 ㅎㅎ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완전 공감 ㅋㅋ
오리가족 이사하는 날~~ 훈훈하다. ㅎㅎ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