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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촬영

[나이트뷰 - 여수야경, 돌산대교야경, 돌산공원야경] 여수 밤바다를 느껴보려 돌산공원을 찾아가 여수항, 돌산도의 야경만 담았네요ㅎㅎ 이 날의 미세먼지와 시정이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전국일주 여행 중에 만나 여수~! 여수에는 돌산대교가 밤에 멋지다는 정보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야경 포인트는 어디인지 잘 모르는 터라 핸드폰으로 폭풍검색을 해 본 결과~! 돌산공원으로 가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ㅋ 돌산공원 돌산공원은 돌산대교와 마주보는 자리에 위치하고 하고 있으며 87,000여평의 부지에 1987년 조성되었습니다. 공원에는 2004년 sbs아침드라마 “선택” 세트 촬영장이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으며, 세트장의 일부를 전통찻집으로 개조하여 돌산대교를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풍경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공원의 뷰포인트에서 바라보는 돌산대교 머리위로 지는 해넘이와 돌산대교 야경, 그리고 여수시 중앙동과 종화동을 아우르..
[나이트뷰 - 광주야경, 무등산야경] 무등산전망대, 잣고개 근처에서 광주의 멋진야경을 담게 되었습니다 무등산 허리에 올라가서 담아보았습니다. 광주에는 처음 내려가본 터라~~ ㅎㅎ 어디가 야경 포인트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전국일주 여행도중 마침 밤인데다가 대도시인 광주에 왔는데... 광주의 야경을 담고 싶은데... 검색해도 포인트를 잘 못찾겠더라구요 ㅋ 그나마 어렵게 검색해서 찾은 곳으로 이동하여 자리를 잡고 촬영해보았습니다. ㅎ 제가 촬영한 포인트입니다. ㅎㅎ 주소를 잘 모르겠어서 지도보고 찾아서 직접 표기해보았습니다. ㅎㅎ 나무나 철탑등 방해물이 조금 있었지만~ ㅎ 괜찮은 포인트 같습니다. 제가 밤늦게 간 터인데요, 이 곳에서 돗자리를 펴고 맥주 한캔을 하는 사람들이라든지, 커플들이 오붓이 벤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ㅎ 참고로 가로등은 전혀 없으니 손전등을 필히 챙겨가시..
[나이트뷰 - 서울야경, 한강야경, 성산대교야경, 망원한강공원야경] 성산대교 북단 한강공원에서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ㅎ 성산대교 북단 야경은 처음이였습니다 ㅎ 주말에 은표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잠시 망원 한강공원에 들렸습니다. 목적은 산책이였으나... 야경촬영만 하고 돌아왔네요 ㅎ 미안해 은표야 ㅋㅋ 6월의 어느 날 밤, 망원한강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였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열대야(?)를 피해 망원 한강공원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ㅎ 잔디 위에는 텐트가 엄청 많고, 자전거 도로에는 쌩쌩 달리는 자전거때문에 조심해야했습니다 ㅋ 그리고, 예전에 성산대교 남단에서 야경을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북단에서는 처음 담아보네요. [나이트뷰 - 서울야경, 한강공원야경, 양화대교야경, 선유교야경, 성산대교야경] 당산철교, 양화대교, 선유교를 지나 성산대교 야경까지 모두 담아보았네요 ㅎ ..
[나이트뷰 - 서울야경, 용마산야경, 아차산야경] 용마산 포인트에서 일몰 타임랩스와 야경 촬영을 시도했습니다ㅎ 날이 좋았었습니다 ^^; 분명히 말이죠~ ㅎㅎ 미세먼지도 낮았으며, 시정도 23km 이기에 대박이다 하고, 카메라를 챙겨서 차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사실,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던 터라...긴장도 좀 하면서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 용마산 등산로 입구 도착 그리고, 등산로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주소로 말씀드리기는 잘모르겠고, 네비로 위 지도 위치를 입력하고 갔었습니다. 가면서, 주차할 곳이 없으면 어떻하지?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저 곳에 주차할 곳이 한 3대정도 있더라구요 ㅎ 이제 주차도 했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ㅎ 이때는 6월달이라 그런지 일몰시간이 19시 50분이였습니다. 부랴부랴 올라갔네요 ㅎ Tip. 주의사항을 하나 말씀드립니다. 굳이 이 곳 용마산이 아니라 촬영을 위해 등반(?)할 시에..
[나이트뷰 - 강릉야경, 경포대야경] 늦은 저녁 강릉 경포호의 경포대에서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경포대에 처음 와봤네요 수없이 강릉을 오갈때마다 경포호의 옆의 도로만 다녔지, 이렇게 주차하고 경포대 위로 올라와 본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정작 경포대에 아는 것이 너무 없었네요.ㅋ 경포대 동해안 해수욕장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경포해수욕장을 찾는 이는 매년 수십만 명에 이르지만 정작 ‘경포대’를 찾는 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개 호수를 바라보며 차로 달려 잠깐 사이에 해수욕장에 닿기 때문인데, 호숫가 동북쪽 찻길 건너편 언덕 위에 있는 경포대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벚나무 숲에 가려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쉽지요. 실은 푸른 동해 바다를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 싶은 조바심 때문에 놓치는 이유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 강릉 경포대에 와서 정작 ‘경포대’를 보지 못한다면 알맹이는 놓치고 겉만 훑고 가는 큰 아..
[나이트뷰 - 강릉야경, 경포대야경, 강문야경] 휘영찬란한 강문해변의 솟대다리 야경을 담아 보았네요. 강문솟대다리 야경입니다. 예전에는 경포해변에서 강문해변으로 이동하려면 멀리 돌아갔어야 했는데요. 여기 강문솟대다리가 생긴 이후로는 편하게 직진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 강문솟대다리 강문 솟대다리는 2012년 7월 13일날 개통되어 경포해변과 강문해변을 연결하는 길이 89.15m, 폭 4.1m의 인도교인 아치형태의 다리입니다. "솟대"란 마을 앞에 세우는 긴 장대로써, 액이나 살 또는 잡귀의 침입을 막는 수호신 및 경계신의 상징 뜻하는데요. 강릉시 강문동에서는 솟대를 유다르게 "진또배기"라고 부르는데, 마을의 삼재를 막고 풍요를 기원하는 서낭굿 형식의 "강문진또배기제"를 음력 정월 보름, 4월 보름날, 8월 보름에 세번에 걸쳐 진행하고 있답니다. 지도는 강문교를 검색해서 포스팅했습니다. 아직 다음지..
[나이트뷰 - 강릉야경, 경포대야경, 경포해변야경] 많은 사람들이 경포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에 심취해 있네요 ㅋ 화려한 경포해수욕장의 밤 경포해수욕장의 밤의 모습이였습니다. 참으로 많이 경포대해변을 와봤었는데요. 이 날처럼 많은 불꽃놀이를 본 적은 없었네요 ㅋ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ㅎㅎ 나름 공짜로 불꽃놀이를 구경했습니다. ㅋ 바람도 많이 불고, 준비없이 촬영하다보니 뭐 건질만한 사진은 없습니다. 다만, 즐거운 기분만은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ㅋ 2014.5.5.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벚꽃야경] 호수공원에서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야경으로 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호수공원의 야경을 많이 담았었습니다 지난 호수공원 야경 포스팅 갑자기 충동적으로 호수공원 야경을 찍으러 움직였습니다.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이 한번에 조망되는 곳에서 설레이며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의 잔잔한 반영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다~!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폭포광장과 호수교의 반영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벚꽃이 만개한 모습의 호수공원 야경은 처음입니다. 사실 오전에 은표와 함께 호수공원을 산책하면 많은 사진을 담았었습니다. [2014년 일산 호수공원 벚꽃구경] 호수공원에 벚꽃나무가 이렇게 많이 있었는 줄 몰랐었습니다. ㅎ 그리고, 그 후 ..
[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캐논 Cannon EOS M 들고 두번째로 야경도전해봅니다. 사실 여기 옥상에서는 두번째로 담는 것입니다. [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오른 사무실 옥상의 야경입니다. 이 날은 아침 출근할 때 시정이 깨끗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캐논 Cannon EOS M 카메라를 들고 회사에 출근했었던 날이였습니다. 아마도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으로는 처음으로 야경을 담았던 날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주력 카메라는 오두막이지만, 미러리스도 생겼으니 보다 자주 야경을 담을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EOS M 은 휴대성이 좋으니까요. ㅋ 그 날의 결과물입니다.ㅋ 막상 미러리스로 야경촬영을 한 뒤에 집에 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입니다. ㅎㅎ 어차피 야경은 낮은 ISO로 장노출이기에 노이즈는 걱정할 ..
[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오른 사무실 옥상의 야경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의 많은 빌딩 중 하나를 올랐습니다. 최근에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여기 가산디지털 단지로 말이죠. 처음으로 이 근처에서 근무해봅니다. ㅎㅎ 한 일주일정도 익숙해진 후 저희 사무실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ㅎ 옥상을 오를때면 언제나 두근두근 하는 그 느낌이 좋습니다. ㅋ 하지만, 막상 오르니 제가 오른 이 빌딩의 위치가 참으로 애매하더군요 ㅋㅋ 이리 저리 다른 빌딩에 항상 뭔가 애매한 구도밖에 안나오라더라구요 ㅎ 그래도 즐겁게 담고 내려왔습니다. 마이오아울렛, 하이힐 교차로부터 저멀리 구로역이나, 서부간선도로도 보이긴 했습니다. 하나 느낀 점은 가산에는 높은 빌딩이 많다는 것과 나중에 이 날보다 날시가 더 좋은 날 꼭 다른 빌딩도 올라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2014.4.1.
[나이트뷰 - 서울야경, 청담대교야경, 청담야경] 나이트스케이프(NightScape) 주최한 2013년 송년회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의 마지막 야경 출사라는 의미도 있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조용히 활동(?)하고 있는 나이트스케이프 야경전문 카페가 있습니다.^^; 어느날 공지가 떴었어요. 2013년 송년회가 있다고 말이죠. ㅎ 사실 이 날 다른 스케쥴때문에 못 갈뻔했는데, 제가 너무 가고 싶어 꾸역꾸역 도착했습니다. ㅎ 와이프에게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ㅎ 얼추 참석인원이 모두 모여었습니다. 그리고, 야경전문 카페이니 만큼 만나자 마자 제일 먼저 야경을 담았지요 카페지기님께서 인도하여 주신 이 곳은 청담대교가 직선으로 보이는 포인트였습니다. 물론 처음가봤지요~ ㅎ 청담도로공원이라는 곳인데, 그 뒤에 있는 봉은초등학교 쪽으로 돌아가면 있다닙니다. 그 날 제가 감기가 걸린 상태라 찬 바람까지 쐬니...무한 기침이...ㅜㅜ 덕분에 다른..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의 랜드마크인 폭포광장과 호수교의 반영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일산 호수공원에는 참 사진 찍을 것들이 많이 있네요 ㅎ 와이프와 저희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에 소화도 시킬겸 호수공원에 산책하러 왔습니다. 저는 카메라에 있기에 당연히 야경을 담기 시작했구요 ㅎㅎ 호수공원에 올 때마다 매번 한번씩은 담는 것이 바로 폭포광장과 호수교입니다. 하지만, 이 날은 약간 특별했네요 ㅎㅎ 바로 바람이 하나도 안불었다는 점이~~ 반영 사진을 담기에는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ㅎㅎ 호수에 물결 하나 없었어요 ㅎㅎ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 정말 깔끔하게 담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 날에 또 한번 가서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담고 싶네요 ㅎㅎ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는데 호수교의 조명이 반만 들어왔다는 점~! 고장난 것인지 일부러 점등은 안한 것인지...모르겠..
[나이트뷰 - 서울야경, 종로야경, 종각야경] 이 곳 보신각에 사람이 모일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ㅎ 2013년도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현재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날이 12월 말입니다. ^^: 이 사진을 담을 때가 11월이였구요. ㅎ 청계천의 서울등축제 때 이 곳 보신각을 지나갔었습니다. 바로 그 때 몇 컷 담았었지요 ㅎㅎ 종각역 근처에 있는 보신가~! 매년 해가 바뀌는 때마다 타종을 하는데 그때마다 수많은 인파에 시달리는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ㅎ 하지만, 전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엄두가 안나요 ㅋㅋㅋ 그냥 이렇게 지나갈 때 제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ㅋ 그...그래도 한번쯤은 살면서 한번뜸은 해가 바뀔때 타종을 직접 보고 싶기는 하네요 ㅋ 2013.11.13. 보신각에서...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의 잔잔한 반영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보다~! 계획이 전혀 없었던 일산 호수공원 야경촬영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이 한번에 조망되는 곳에서 설레이며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위 곳에 올랐다가, 내려와서 집으로 가는 도중에 은표와 함께 오랜만에 일산에 왔는데 우리 호수공원이나 좀 구경하다 갈까? 해서 이 곳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위에서 보았던 풍경을 아래에서도 보고 싶었습니다. ^^; 예전에 400D로도 담았던 곳에서 제 카메라르 업그레이드 한 후에 똑같이 한번 찍어보고 싶었기도 했구요 ㅎ [Memory/nightView] - 갑자기 충동적으로 호수공원 야경을 찍으러 움직였습니다. 그때는 혼자 움직였었는데, 지금은 와이프와 함께 호수공원을 걸으니 기분도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서울이지만, 제가 ..
[나이트뷰 - 일산야경, 일산호수공원야경] 일산 호수공원이 한번에 조망되는 곳에서 설레이며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촬영하는 동안 내내 설레였었네요 ㅎ 일산에서 10여년을 살았는데... 일산 호수공원을 옥상에서 담아보는 경험은 처음이네요 ^^ 덕분에 계속 설레이면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셀수도 없을 만큼 호수공원을 다녀었었는데 말이죠 ㅎㅎ 해가 떨어지기 전에 올라가 주경도 담았고, 해가 떨어진 후에 야경도 담았습니다. 제 실력이 미숙한 탓에 사실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ㅜㅠ 시정을 그럭저럭 봐줄만 했으나, 파란 하늘이 아쉬웠어요 ㅎㅎ 석양도 그렇구요... 하필 하늘의 구름이 잔뜩 끼어서는...ㅜㅠ 그래도, 설레는 촬영이였으니, 그 결과물도 설레이면서 공개해봅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암부가 씨꺼멓게 나왔네요 ㅎㅎ 여하튼, 저 멀리 킨텍스도 보이고, 호수로의 차량궤적, 호수공원의 가로등... 요소요소가 저에게는 너무 이뻐보였습..
[나이트뷰 - 서울야경, 하늘공원야경] 상암하늘공원에서 멋진 노을과 서울의 아주 시원한 한강야경을 만났습니다. 상암월드컵경기장의 멋진 조명도 기대했었는데 실패입니다 ㅎ 오랜만에 찾는 하늘공원이였습니다. 일산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가, 다시 서울의 집으로 돌아가려는 때 날씨가 너무 깨끗하다 싶어 촬영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은표에게 "우리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 들렸다 갈래?" 물어봤었습니다 ㅋ 다행히도 흔쾌히 동의를 하더군요. ㅎ 그런데, 막상 근처에 가니...차가 무척 막히더라구요... 원래 머리속의 계산에서는 석양을 담으려고 했는데...벌써 해는 뉘엿뉘엿하고 있구요... 급한 마음에 입구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갓길에 주차를 하고 부랴부랴 걸어갑니다. 하지만, 또 위까지 언제 계단으로 걸어올라가지? 하는 찰나에 맹꽁이 전기차 출현~! 대박~ ㅎㅎ 몰랐었는데~~이런게 있었어? ㅋㅋ 몰랐었습니다 . 저희가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