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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즈 The Runaway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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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즈 The Runaways (2010)

 

 

 

 

 

 

 

 

 

 

 

 

 

 

 

 

 

 

 

 

 

세상을 향해 모든걸 내던진
그녀들의 열정이 폭발한다!

데뷔 I 아무도 몰랐던 그녀들의 뜨거운 열정, 그들이 뭉쳤다!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이 지겨워 늘 탈출을 꿈꾸는 14살의 체리 커리.
락커를 꿈꾸며 기타를 배우지만 포크송을 가르치는 세상이 못마땅한 조안 제트.
조안은 프로듀서 킴 파울리를 만나 걸그룹 락밴드 결성을 준비하고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체리에게 강한 매력을 느껴 보컬을 제안하게 된다.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조안과 체리의 세상을 향한 독기는
‘런어웨이즈’라는 파워풀한 락밴드의 결성과 만남으로 분출구를 찾기 시작한다!

폭발 I 인기를 넘어선 신드롬, 신드롬을 넘어선 신화!
‘런어웨이즈’는 2년여의 하드 트레이닝을 거친 후 데뷔 곡 ‘체리 범(Cherry Bomb)’이라는 곡을 가지고 전국 투어를 다니며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킨다. 남자들에게 뒤지지 않는 파워풀한 음악으로 매스컴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장 핫한 밴드로 떠오른다. 10대들로 구성된 어린 소녀들의 뜨거운 반란은 신드롬을 넘어서 신화로 불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해체 I 모든 것을 가졌어도 채워지지 않는 것들. 그녀들이 깨지기 시작했다.
저항과 탈피의 상징이 되었던 체리와 조안, 멤버들은 이제 더 이상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위치가 되었지만 체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기 시작하고 조안과의 관계도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있었던 열광적인 공연 후에 체리와 조안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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