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실시간 망할 260...아침부터 불쾌지수 쩌네... Ryush 2012. 8. 21. 06:31 반응형 조찬회의때문에 새벽 다섯시반에 비몽사몽에 출근하던 길... 버스를 타고 공덕역에서 내리자마자 봉변을 당하다... 260 버스가 지나가며 물웅덩이의 물세례는 받았다... 아침에 발표가 있는데... 아침 6시에 옷 살곳도 없고... 난감하네... 하루가 꼬인다는 것을 알려주는 복선인가? ... 젠장...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일상스토리/실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 알차게 달려보자ㅎ 간만에 주말 출근하는 구나ㅎ 비...많이 오네...우산없는데..ㅎㅎ... 선선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