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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맛집 - 횡성맛집] 또 한번, 횡성 한우마을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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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횡성 한우마을을 방문했습니다

크흑~!

 

소고기 사묵겠지~~라는 유행어가 생각납니다.

 

저는 참 소고기를 좋아 합니다.ㅋㅋ

 

몸에 안좋다고 하긴 하나, 맛 있는 걸 어떻하겠습니까 ㅎㅎ

 

평소에는 비싸서 먹을 엄두가 안났었는데 말이죠 ㅎㅎ

 

염치 불구하고 많이 먹었습니다 ^^:

 

 

 

 

 

 

 

 

 

 

 

 

 

 

 

 

 

 

 

 

 

 

 

 

 

 

 

 

 

 

 

 

 

 

 

 

 

 

 

 

 

 

 

 

 

 

 

 

 

 

 

 

 

 

 

엇? 예전에 이 곳 포스팅 한적 같았는데, 없내요? ㅎㅎ

 

 

ㅎㅎ~ 뭐~~이제는 워낙에 유명하고 좀 오래 됐으니, 가게 이용법도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정육점 같은 곳에서 고기를 골라, 구입한 후 옆쪽으로 이동해서 자리값 몇 천원 내고

 

그냥 앉아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  ㅎㅎ

 

별로 좋은 시스템은 아니더라구요.

 

이게 그 식당의 수익에서 세금을 안떼일려고 하는 편법이라네요?

 

저희 이용자들은 그냥 들어가서 알아서 셋팅해주고 하는게 좋긴 한데...뭐...어쩌겠습니까 ㅎㅎㅎ

 

아참, 이 곳의 위치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ㅎㅎ

 

 

 

 

 

여기구요.

 

사실, 횡성의 소고기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만 식당의 직원이 친절한가, 가격이 저렴한가 문제죠~~^^: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간 이 곳도 좋아요~~^^:

 

 

 

 

 

 

2012.10.14. 횡성 한우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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