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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엑스페이트리어트 The Expatriat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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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엑스페이트리어트 The Expatriate (2012)

 

 

 

 

광범위한 국제적인 음모의 표적이되어 도주에 나선 전직 CIA 요원과 사이가 소원한 딸을 따라가는 액션 스릴러.

아라쉬 아멜의 시나리오 작가 데뷰작이며,  현재 아멜은 니콜 키드만이 헐리우드 여배우에서

모나코 공국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역으로 출연 예정인 전기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시나리오를 쓰고있다.

스위스 알프스  아이거 북벽 등반을 다룬  독일 산악인 영화 <노스페이스>의 독일 감독 필립 슈톨츨 연출.

필립의 헐리우드 감독 데뷰작. 

<007 퀀텀오브솔러스>의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와  전직 CIA 요원역에  아론 에크하트, <트레스패스>의 리아나 리베라토, 닐 네피어, 가릭 하건, 데이빗 바크 존스등이 출연.

약 일천이백만달러의 적지않은 제작비가 투입되어 벨기에, 캐나다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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