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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버전별 Doctype 선언 정리
DOCTYPE은 Document Type의 줄임말입니다.
<html> 태그 위에 선언 해줘야 하며, 어떤 종류의 html을 사용할지 웹 브라우저에게 알려줍니다.
HTML 버전별 DOCTYPE을 간단히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DOCTYPE 알아보러 가기! 를 클릭해주세요.
표를 보면 일정하게 DTD 라는 것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줄임말로 현재 사용하는 버전에서 어떤 태그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크게 strict, transitional, frameset 세 가지로 나뉩니다.
strict
- 웹 표준을 엄격하게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center, font를 포함한 14가지 엘리먼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transitional
- strict에 비해 범위를 넓게 허락해 줍니다. 그다지 엄격하지 않으며 국내 환경에 적합합니다. frameset, frame만 제외합니다.
frameset
- 초창기 방식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엘리먼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HTML4.01과 XHTML1.0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XHTML1.0이 XML을 사용하여 HTML4.01을 확장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XML의 장점은 태그의 이름을 사용자가 새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예를 들자면 <돼지> ... </돼지> 라는 태그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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