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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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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정에 없던 야근과 회사사람들괴의 잠깐 술자리를 마치고

새벽1시정도에 자리가 파했다

택시타고 언넝 집에 가야지 생각을 하고 택시의 빈차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기다린지 30분이지나도 택시는 잡히지않았다

택시 잡는 곳을 옮겼다

기다렸다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자리를 또 옮겼다

그러길 세시간...지금에서야 택시를 잡아 집으로 가고있다

진짜다...내가 택시 하나 못 잡는 얼간이가 되어버렸어...

이 글도 택시 안에서 폰으로 쓰고 있다..

은표야 내가 잘못했어..ㅠ 억울해..

택시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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