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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등축제] 올해도 안다녀올 수 없었던, 서울 등 축제~! 이젠 의무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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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마지막날에 가까스로 다녀왔었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이전에 했던 동일 축제의 포스팅입니다.

 

 

 

 

몇 년도까지 계속 링크를 더 할 수 있을지 두고 보겠습니다.

 

제가 저를요 ㅎㅎ


올해도 역시나 2012년 서울 등 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지인을 통해 들었습니다.

 

 

 

 

출처 - http://seoullantern.visitseoul.net/

 


근무지가 숙대입구라, 청계천까지는 버스타고 금방이거등요.


집에 한번에 가는 버스도 광화문에서 있으니까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다음에 가지, 다음에 가지, 하면서 결국은 축제 마지막날에 다녀왔었습니다.ㅎㅎ


사실 못 갈뻔 했었어요ㅎㅎ


뭐 꼭 가야하는 건 아니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왠지 매년 가야만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음...이번에 3번째인데 첫번째, 두번째와 뭐가 다른지 차별화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저희가 너무 설렁 설렁 봐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은표와 같이 일상을 벗어나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는 축제를 같이 참여한다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하니,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년에는 좀 더 색다른 서울 등 축제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2012.11.18. 청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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