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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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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며...

버지 공장에 차를 주차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침 카메라를 들고 있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동네를 찍어보았다.

 

수많은 전선들을 보라...그리고, 수많은 간판들도...

 

이 곳은 내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난 이 곳이 싫다...

 

 

 

 

 

 

 

 

 

 

 

 

 

 

열심히 살자...그렇게 해야 한다...

 

 

 

 

 

 

2013.2.23. 집으로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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