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Ryush 2013. 3. 6. 09:12 반응형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곪은 상처를 짜내듯이 말이다 힘겨운 세상 살아가면서 가슴 한가운데 북받치는 설움을 때론 맑은 눈물로 씻어내야 한다 @ 고창영의 시집《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에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리 이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2013년 2월 출근길에 그냥... 오두막(5D Mark2) 핀교정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다짐하다 퇴근하고 버스타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