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멍청이 Ryush 2013. 7. 11. 00:36 반응형 멍청이 같은 생각 나는 나도 모르게 나를 속이고 있는것 같다. 나는 나에 대해 잘 모른다. 내가 뭘 원하는지, 내가 뭘해야하는지 .. 나는 나를 잘모르겠다.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걸까. 자꾸 나를 .... 자책하고, 꾸짖는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깊은 구멍으로 빠져드는것같다 .. 2013.7.1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루를 보내고 길을 잃었다 절망,체념,희망,의지 위로 아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