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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다 ...
어딘지 모를 이 길을 나는 걷고 있다...
어디서부터 떠 밀려 왔는지 알수 없는 이 길...
이 길이 아니라면 다시 되돌아 가는게 맞는걸까...
이렇게 아무의미없는 이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하는걸까...
누군가가 나를 여기서 끄집어 내줬음 좋겠다...
다시 새로운 길을 내가 만들고 싶은데...
언젠가... 그런 날이...올런지...
20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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