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레드&옐로우 울룰루가 보이는 순간이였다 TimeRecord 2013. 8. 31. 케언즈부터의 자가용으로 이동하여 마침내 울룰루가 눈에 보이는 순간이였다 그때의 강렬한 느낌은 지워지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창고/레드&옐로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짝바짝 드디어 내가 울룰루에 왔구나 ㅎㅎ 잠시 쉬는 시간 Mount Conner from Lasseter Highyway